#MVP검증 #기타
어설픈 스타트업의 우당탕탕 매출 발생이야기

작성에 있어 

저희 니어카는 진단기반 중고차 직거래 플랫폼을 만들려는 스타트업입니다. 

중고차의 당근마켓을 생각하시면 쉬울듯 합니다. ^^ 

현재 상황 : 진단 관련 수요와 노하우를 가지려 직거래가 아닌 진단 관련 MVP를 먼저 진행 중에 있습니다. 
 

(니어카의 시작에 EO가 있었기에 글 남겨 봅니다) 

 

22년 4월 12일 어느날 

플랫폼에 연결된 전화로 연락이 왔다. 

내일 당장 서비스를 받을 수 있냐는 연락 이였다. 

 

23년 2분기 유료화 계획을 세웠기에 , 

3월엔 홈페이지를 조금은 더 깔끔하게 만드는 작업을 하였고, 

4월이 되서 랜딩페이지에 무료 서비스 문구를 다 빼고, 

어떻게 홍보를 해야 할까, 어떻게 첫 유료 고객을 만들어 볼까를 

아무런 실행 없이 멍하니 지켜보던 그때! 

 

고객님 “ 내일 진단을 바로 진행할 수 있을까요? 좀 급하게 연락을 드려 죄송합니다~!” 라고 

(사실 무료진단을 시행중이여서, 수개월간 무료진단을 진행하고 있었던 상태 였습니다.) 

사무실과 가까운 곳이라 방문드리고 진단을 마치고 나오는 그때, 

고객님 “ 결제는 카드로 될까요?” 라는 질문을… 

당연히 무료 진단이라고 생각 했었는데.. 준비 안된 자의 그 순간의 당황함 

“아 저희가 가깝기도 하고 해서 무료 진단으로 해드리겠습니다”라고 하고 

복귀하는 때, 들려오는 카카오톡의 선물 

 

 

그날 바쁜 일정을 마치고 사무실에 혼자 멍하니 있다 든 생각. 

“앗 이게 니어카 첫 매출이구나” 

( 니어카 첫 매출을 기념하기 위해 액자까지.. ^^ )

 

다음날… 아는 지인의 PG사 대표님을 통해 서둘러 PG사 등록을 마무리 하고, 

준비를 하나씩 해갔습니다. 

 

갑자기 찾아온 고객의 선물을 통해 발생된 니어카의 첫매출은 

“유료화 전환” 이라는 것에 대해 계획 그리고 생각만 하던 저에게는 

도전 과제로 다가왔습니다. 

 

서둘러서 인스타 광고, 구글 키워드 광고등을 소액으로 집행해 보기도 하면서 

일반 스타트업 스러운 인바운드를 유입시키기 위한 방법만을 몇일간 테스트 해보면서, 

마냥 지켜보기도 했지만, 

결과는…. 전혀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무료와 유료는 다르구나 라는 인사이트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좌절하지 않고!  “고객이 오지 않으면 찾자”라는 생각으로 

(저는 벤츠세일즈를 10년 넘게 한 영업사원 출신 공학박사 대표입니다.)

고심 끝에 찾은 숨고 플랫폼을 통해 

약 10일간 7회의 진단을 수행 하였고, 

내 서비스를 비용을 내고 이용하는 고객을 직접 만나보는 기회를 갖을 수 있었던 

의미있는 5월이 되었습니다. 

 

중고차 진단 , 보통 흔히 동행 서비스로 알려진 “카바조”라는 기존 업체가 있지만… 

사실 많은 이들이 생소해 하는.. 서비스 조차 잘 모르는 부분 입니다. 

 

저희의 플랫폼에서 중요한 기반이자, 수익모델 중 하나인 진단은 

“진단? 그게 모야?”, “ 과연 수요가 있을까?” 등등 

많은 의심을 받고 있었습니다. 

 

이제 니어카는 

저희 플랫폼의 일부인 진단이라는 서비스를 

돈을 내고 사용하는 사용자를 만나보며 인사이트를 얻을 기회를 찾았습니다. 

무료 사용자와 유료 사용자는 다르니까요.  

 

아 니어카는 진단기반 중고차 직거래 플랫폼 스타트업 입니다~!! 
(혹시나, 중고차 진단하는 회사로 오해하실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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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woo 니어카컴퍼니 · CEO

안녕하세요. 니어카컴퍼니 대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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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니어카컴퍼니 대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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