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트렌드 #기타
Open AI가 협업을 제안한 2억 5천만 명 보유 커뮤니티 소개

Be My Eyes 는 2015년에 만들어진 전 세계 흩어진 봉사들이 2억 5천만 명의 시각 장애인들과 저시력자들의 눈이 되는 앱 서비스예요. 

[🤔 Be My Eyes의 어떻게 개발되었을까요?] 

비영리 단체 Be My Eyes의 설립자인 Hans Jørgen Wiberg는 덴마크 시각 장애인 협회(Danish Blind Society)에 3년 간 근무하면서 시각 장애에 대처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에 대한 인터뷰를 담당했어요.

Wiberg는 본인 역시 시각 장애인으로서 인터뷰한 모든 사람들 간에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어요. 

"시각 장애인들은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가족과 친구의 도움을 얻는 경우가 많으며 때로는 도움을 요청하는 데 죄책감을 느껴요."

아티클을 더 읽고 싶다면?
이오플래닛에 가입해주세요.
로그인 후 모든 아티클을 무료로 볼 수 있어요.
로그인/회원가입
링크 복사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이번주 인기 아티클
추천 아티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