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케팅 지식을 꾸준히 공부하고 공유하는 너구리 마케터 입니다!
마케팅을 처음 시작했을 때 저도 비슷한 실수를 많이 했는데
지금도 신입 마케터를 교육하다 보면 반복적으로 보이는 착각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실무에서 가장 많이 착각하는 내용 5가지를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1. 광고는 예쁘게 만들면 된다?
많은 초보 마케터들이 광고 소재를 디자인 중심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보기 좋은 광고는 중요하죠
하지만 광고의 목적은 예쁜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반응을 만드는 것입니다.
실무에서는 예쁜 소재보다 고객의 관심을 끌고 클릭을 유도하는 소재가 더 좋은 소재인 경우가 많으니까요
광고는 디자인 대회가 절대 아닙니다 소재는 반응을 만드는 도구인겁니다
2. ROAS가 높으면 성공한 광고다?
ROAS는 중요한 지표죠
하지만 ROAS만 보고 광고를 평가하는 것은 좋지않습니다
예를 들어 리타겟 광고만 운영해도 높은 ROAS는 충분히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규 고객 유입이 없고 재구매 구조도 없다면 장기적으로 성장하기 어렵습니다.
진짜 성공은
신규 고객 확보
재구매 구조 설계
손익 개선
이 세 가지가 함께 이루어질 때라고 생각합니다.
3. 성과가 안 좋으면 예산부터 줄인다?
성과가 떨어지면 가장 먼저 예산을 줄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무작정 예산을 줄이면 데이터도 부족해지고 문제의 원인을 찾기도 어려워집니다.
중요한 것은 예산이 아닙니다.
타겟이 문제인지
소재가 문제인지
랜딩이 문제인지
먼저 원인을 찾고 조정해야 합니다.
문제를 잘못 정의하면 해결 방법도 틀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4. 실험은 했는데 가설은 없었다
광고 운영에서 테스트는 중요합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왜 테스트를 하는지입니다.
한번 바꿔보자! 보다는
-> CTR이 낮으니 후킹 문구를 바꿔보자
처럼 명확한 가설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결과가 좋든 나쁘든 다음에도 활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가 남습니다.
5. 분석은 열심히 하는데 액션은 없다
실무에서 가장 많이 보는 유형입니다.
- 전환율이 낮네..
- CTR이 떨어졌네
- ROAS가 떨어지네
그다음은 뭘 했을까요?
데이터는 보고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다음 액션을 결정하기 위해 있는겁니다
좋은 마케터는 지표를 보는 사람이 아니라 지표를 보고 움직이는 사람입니다.
마무리
실무에서 성장하는 마케터는 광고를 잘 돌리는 사람이 아닙니다.
복기하고 실행하는 사람입니다.
결국 성과의 차이는 분석 능력보다
가설을 세우고, 실행하고, 다시 복기하는 반복에서 만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da 운영하면서 어려운 부분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메일 : justin19992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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