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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는 왜 자기 작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허락하는 것’으로 바꾸고 있나?
<AI 시대, 콘텐츠는 더 이상 팔리는 것이 아니라 학습 허가된다>
예전에는 창작자가 작품을 만들면 그 작품은 대체로 판매의 대상이었습니다.
- 책은 팔렸고, 음악은 스트리밍됐고, 사진은 라이선스됐고, 영상은 배급됐고, 기사는 광고나 구독으로 수익화됐습니다.
즉, 콘텐츠의 기본 질문은 비교적 단순했습니다.
- “이 작품을 누가 볼 것인가?” “이 작품을 어디에 팔 것인가?” “이 작품으로 얼마를 벌 것인가?” 그런데 AI가 등장하면서 질문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창작자는 이런 질문을 받습니다.
- “당신의 작품을 AI가 학습해도 되는가?” “당신의 문체를 모델이 흉내 내도 되는가?” “당신의 목소리와 얼굴을 합성해도 되는가?” “당신의 기사가 검색 결과 대신 답변으로 요약돼도 되는가?” “그렇다면 누가, 얼마를, 어떤 기준으로 지불해야 하는가?”
이건 단순한 저작권 논쟁이 아닙니다.
- 창작물의 시장 구조 자체가 바뀌고 있다는 뜻입니다. 과거의 창작자는 작품을 팔았습니다. 앞으로의 창작자는 사용 권한을 설계해야 합니다. 누가 볼 수 있는지, 누가 학습할 수 있는지, 어디까지 변형할 수 있는지, 어떤 조건에서 상업적으로 쓸 수 있는지, 얼마를 내야 하는지... 즉, 창작자는 더 이상 저작권자에만 머물 수 없습니다.
AI 시대의 창작자는 점점 라이선스 사업자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 오늘은 이 흐름을 바탕으로 왜 콘텐츠가 “판매 상품”에서 “허가 상품”으로 바뀌고 있는지, 그리고 이 변화를 스타트업들이 어떻게 새로운 시장으로 만들고 있는지 살펴보려 합니다.
<왜 지금, 라이선스인가?>
AI 이전에도 저작권은 중요했습니다.
- 하지만 저작권은 대체로 복제와 유통의 문제였습니다. 누가 내 이미지를 허락 없이 썼는가. 누가 내 음악을 무단으로 배포했는가. 누가 내 글을 표절했는가. 누가 내 영상을 불법 업로드했는가?.. 즉, 기존의 저작권은 이미 만들어진 작품의 불법 사용을 막는 장치에 가까웠습니다.
그런데 AI는 문제를 더 복잡하게 만들었습니다.
- AI는 작품을 단순히 복사하지 않습니다. 학습합니다. 그리고 학습한 뒤 비슷한 문체, 비슷한 이미지, 비슷한 목소리, 비슷한 캐릭터, 비슷한 세계관을 만들어냅니다. 이때 창작자는 묻기 시작합니다.
“이건 복제인가?” “이건 변형인가?” “이건 새로운 창작인가?” “아니면 내 작품을 원료로 만든 경쟁 상품인가?”
- 이 질문이 어려운 이유는 AI가 기존 저작권의 문법을 살짝 비껴가기 때문입니다. 복사본이 없는데도, 어딘가 내 작품이 들어간 것 같습니다. 문장을 그대로 가져가지 않았는데도, 문체와 감각은 닮아 있습니다. 얼굴을 그대로 쓰지 않았는데도, 누가 봐도 그 사람을 떠올리게 만듭니다. 그래서 창작자들은 이제 단순히 “내 작품을 훔치지 마라”라고만 말하기 어려워졌습니다. 대신 새로운 질문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그럼 어떤 조건에서 쓸 수 있는가?” “얼마를 내고 학습할 것인가?” “어디까지 허락하고, 어디서부터 금지할 것인가?”
- 이 변화가 바로 AI 시대의 라이선스 시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사례 1. Created by Humans – 작가의 책을 AI 학습 권리로 바꾸다>
Created by Humans는 AI 시대의 저작권 변화를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스타트업입니다.
- 이 회사는 작가와 출판사의 작품을 AI 기업이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라이선스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Business Insider가 2026년 유망 초기 스타트업으로 소개한 기업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이 회사가 흥미로운 이유는 책을 단순한 판매 상품으로 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 기존 출판 시장에서 책은 독자가 읽고 구매하는 상품이었습니다. 하지만 AI 시대의 책은 모델이 학습할 수 있는 데이터이자, 문체와 지식, 서사의 묶음이자, AI가 더 정교한 답변을 만들기 위한 원료가 됩니다. Created by Humans는 바로 이 지점에서 시장을 만듭니다. 작가는 자신의 작품을 완전히 막을 수도 있고, 특정 방식으로만 허락할 수도 있고, AI 학습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차별점
- 책을 독자 판매 상품이 아니라 AI 학습 권리로 재정의
- 작가와 AI 기업 사이의 라이선스 협상 구조 제공
- 무단 학습 논쟁을 거래 가능한 시장으로 전환
- 창작자를 데이터 공급자가 아니라 권리 보유자로 위치시킴
- Created by Humans는 “AI가 책을 배워도 되는가”라는 질문을 “어떤 조건으로 배울 것인가”라는 시장 구조로 바꾸고 있습니다. AI 시대의 출판 시장은 책을 더 많이 파는 싸움이 아니라, 책의 학습 권리를 어떻게 가격화할 것인가의 싸움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사례 2. TollBit – 언론사의 기사를 AI 봇에게 통행료로 바꾸다>
TollBit은 이름부터 흥미롭습니다.
- 말 그대로 콘텐츠에 통행료를 붙이려는 회사입니다. Axios에 따르면 TollBit은 2024년 2,400만 달러 규모의 Series A 투자를 유치했고, 언론사와 AI 기업을 연결하는 콘텐츠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해결하려는 문제는 명확합니다.
- AI 검색과 챗봇이 언론사의 기사를 읽고, 요약하고, 답변으로 제공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사용자는 원문 사이트에 들어가지 않아도 됩니다. 문제는 여기서 생깁니다. 언론사는 콘텐츠를 만들었지만, 트래픽은 줄어듭니다. 광고 수익도 줄고, 구독 전환도 줄고, AI 기업은 그 콘텐츠로 더 좋은 답변을 만듭니다. 그러면 언론사는 묻습니다.
“우리 콘텐츠를 읽고 답변을 만들었다면, 왜 우리는 돈을 못 받는가?”
- TollBit은 이 질문에 거래 구조로 답합니다. AI 기업이 콘텐츠에 접근할 때 사용량과 조건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도록 만드는 방식입니다.
차별점
- AI 크롤링과 콘텐츠 사용을 과금 가능한 거래로 전환
- 언론사와 AI 기업 사이의 직접 협상 비용을 낮춤
- 법적 분쟁 대신 마켓플레이스 방식 제안
- 콘텐츠 접근을 무료 크롤링이 아니라 권한 기반 사용으로 재정의
- TollBit은 콘텐츠를 막는 회사가 아닙니다. 오히려 AI가 콘텐츠를 쓸 수 있도록 하되, 그 사용에 가격표를 붙이는 회사입니다. 앞으로 언론사의 경쟁력은 좋은 기사를 쓰는 것뿐 아니라, AI가 그 기사를 사용할 때 어떻게 과금할 것인가에서도 결정될 수 있습니다.
<사례 3. ProRata – AI 답변의 수익을 원천 콘텐츠와 나누다>
ProRata.ai 는 AI 검색과 콘텐츠 보상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는 스타트업입니다.
- Financial Times 보도에 따르면 ProRata는 DMG Media, Guardian, Sky News 등 영국 주요 퍼블리셔들과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고, 1억 3,000만 달러 가치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회사의 아이디어는 단순하지만 강합니다. AI가 답변을 만들 때 어떤 콘텐츠가 그 답변에 기여했는지 계산하고, 그 기여도에 따라 수익을 나누자는 것입니다. 기존 검색은 링크를 보냈습니다. AI 검색은 답변을 줍니다.
이 차이가 큽니다.
- 링크 기반 인터넷에서는 사용자가 원문 사이트로 이동했고, 언론사는 광고나 구독으로 수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AI 답변 시대에는 사용자가 원문을 클릭하지 않을 가능성이 커집니다. 그래서 ProRata는 묻습니다. “클릭이 사라진다면, 보상은 어디서 발생해야 하는가?” 그들의 답은 답변 수익을 원천 콘텐츠와 나누는 구조입니다.
차별점
- AI 답변에 기여한 콘텐츠를 추적
- 구독 수익의 일부를 퍼블리셔와 공유하는 모델
- AI 검색 시대의 “링크 이후 보상 구조” 제안
- 저작권 논쟁을 수익 분배 문제로 전환
- ProRata는 AI 검색이 기존 웹의 트래픽 경제를 무너뜨릴 수 있다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룹니다. AI 시대의 콘텐츠 보상은 클릭 수가 아니라 기여도 기반 정산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례 4. Microsoft Publisher Content Marketplace – 빅테크도 라이선스 장터를 만들기 시작했다>
AI 콘텐츠 라이선스 시장이 중요한 이유는 스타트업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Microsoft도 Publisher Content Marketplace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The Verge 보도에 따르면 이 플랫폼은 퍼블리셔가 자신의 콘텐츠 사용 조건을 정의하고, AI 기업이 이를 합법적으로 라이선스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AP, Vox Media, Condé Nast, People 등 주요 미디어 파트너들과 함께 설계되고 있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이건 단순한 제휴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Microsoft가 인정한 겁니다.
- AI 시대에는 웹의 기존 가치 교환 방식이 흔들리고 있으며, 콘텐츠 소유자가 사용 조건을 직접 설정할 수 있는 시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요.
차별점
- 퍼블리셔가 콘텐츠 사용 조건을 직접 설정
- AI 학습과 grounding을 위한 합법적 콘텐츠 접근 제공
- 사용량 리포팅과 가격 산정 기반 마련
- 대형 미디어와 빅테크가 함께 만드는 라이선스 인프라 구축
- Microsoft의 움직임은 AI 콘텐츠 라이선스가 주변부 실험이 아니라 플랫폼 인프라가 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콘텐츠 라이선스 시장은 스타트업의 틈새가 아니라, 빅테크가 반드시 설계해야 하는 AI 인프라로 커지고 있습니다.
<사례 5. Dappier – 퍼블리셔의 콘텐츠를 AI 시대의 데이터 상품으로 바꾸다>
Dappier는 퍼블리셔와 콘텐츠 소유자가 자신의 데이터를 AI 시스템에 제공하고 수익화할 수 있도록 돕는 스타트업입니다.
- 이 회사는 AI Data Marketplace를 통해 퍼블리셔가 콘텐츠 접근 조건을 설정하고, AI 앱과 에이전트가 허가된 방식으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게 합니다. 특히 Dappier의 접근은 흥미롭습니다. 콘텐츠를 단순히 학습 데이터로만 보지 않습니다. AI가 답변을 만들 때 실시간으로 참조할 수 있는 RAG API나 MCP 방식의 데이터 모델로 다룹니다. 즉, 콘텐츠는 한 번 긁혀서 모델 안으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계속 호출되고, 추적되고, 과금될 수 있는 데이터 상품이 됩니다.
차별점
- 퍼블리셔 콘텐츠를 AI용 데이터 모델로 전환
- RAG API와 MCP 기반으로 permissioned content 제공
- AI 답변 안에서 광고와 데이터 수익화 모델 실험
- 콘텐츠를 일회성 학습 원료가 아니라 반복 호출 가능한 자산으로 설계
- Dappier는 콘텐츠를 “읽히는 글”에서 “AI가 호출하는 데이터 상품”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AI 시대의 퍼블리셔는 기사 페이지를 파는 회사가 아니라, 신뢰 가능한 데이터 레이어를 파는 회사가 될 수 있습니다.
<사례 6. Vermillio – 얼굴과 목소리도 라이선스가 된다>
- AI 라이선스 문제는 글과 기사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이제 사람의 얼굴, 목소리, 이름, 이미지, 캐릭터성도 라이선스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Vermillio는 이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스타트업입니다.
- Axios에 따르면 Vermillio는 2025년 Sony Music이 참여한 1,600만 달러 Series A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 회사의 TraceID는 온라인에서 이름, 이미지, 초상, IP 사용을 추적하고, 무단 사용에 대한 takedown과 라이선스 결제를 관리합니다. Time은 Vermillio가 WME 소속 아티스트들의 likeness 보호를 돕고 있으며, 고객이 특정 유형의 사용은 허락하고, 특정 사용은 금지할 수 있도록 설계한다고 소개했습니다.
이건 중요한 변화입니다.
- 과거에는 얼굴과 목소리가 홍보 자산이었습니다. 이제는 AI가 복제할 수 있는 데이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창작자와 아티스트는 묻습니다. 내 목소리를 광고에 써도 되는가? 내 얼굴을 팬아트에 써도 되는가? 내 이미지를 성인물 딥페이크에 쓰면 어떻게 막을 것인가? 내 스타일을 AI 캠페인에 쓰려면 얼마를 내야 하는가? Vermillio는 이 질문을 관리 가능한 라이선스 시스템으로 바꾸려 합니다.
차별점
- 이름, 이미지, 목소리, IP 사용을 추적
- 무단 사용 탐지와 takedown 자동화
- 허용 가능한 사용과 금지 사용을 구분
- 라이선스 결제 관리까지 연결
- Vermillio는 AI 시대에 사람 자체가 권리 묶음이 된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앞으로 창작자의 자산은 작품만이 아닙니다. 얼굴, 목소리, 말투, 스타일, 캐릭터성까지 모두 라이선스 가능한 자산이 됩니다.
<이 사례들이 공통으로 보여주는 것>
Created by Humans, TollBit, ProRata, Microsoft Publisher Content Marketplace, Dappier, Vermillio, Human Consent Standard는 서로 다른 영역에 있습니다.
- 책, 뉴스, 검색, 퍼블리셔 데이터, 얼굴과 목소리, 개인의 정체성, AI 학습 권한... 하지만 공통점은 분명합니다. 콘텐츠는 더 이상 완성된 결과물로만 존재하지 않습니다. 콘텐츠는 AI가 학습하고, 참조하고, 요약하고, 변형하고, 재조합하는 원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창작자의 역할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 작품을 만드는 사람에서 작품의 사용 조건을 설계하는 사람으로.
- 저작권을 지키는 사람에서 라이선스 시장에 참여하는 사람으로.
- 무단 사용을 막는 사람에서 허락 가능한 사용을 가격화하는 사람으로.
- 즉, AI 시대의 창작자는 점점 콘텐츠 사업자가 아니라 권리 포트폴리오 운영자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이 배워야 할 것>
- 이 흐름은 창작자에게만 중요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스타트업에게도 매우 중요한 신호입니다. 왜냐하면 AI 시대의 다음 인프라는 모델 성능만이 아니라 권리 처리 능력에서 나올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좋은 AI 모델을 만드는 회사는 많아지고 있습니다. 좋은 생성 툴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좋은 검색과 에이전트도 계속 등장합니다.
하지만 질문은 점점 더 무거워집니다.
- 이 데이터는 어디서 왔는가? 이 콘텐츠는 허락된 것인가? 이 답변은 누구의 지식에 기대고 있는가? 이 목소리는 누구의 것인가? 이 이미지의 스타일은 누구의 창작물인가? 이 사용에 누가 보상받는가?
- 이 질문에 답하지 못하는 AI 서비스는 기술적으로 뛰어나도 사업적으로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이 질문에 답하는 스타트업은 AI 시대의 새로운 인프라가 될 수 있습니다. 과거 인터넷의 인프라는 검색, 광고, 결제, 호스팅, CDN이었습니다. AI 시대의 인프라는 여기에 하나가 더 붙습니다.
권리와 허락의 인프라...
- 누가 무엇을 허락했는지, 어떤 조건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얼마를 지불해야 하는지, 사용 내역을 어떻게 추적할지, 수익을 어떻게 나눌지... 이 시장은 이제 막 열리고 있습니다.
<마치며-AI는 창작자의 작품을 더 멀리 퍼뜨릴 수 있습니다.>
- 퍼짐을 만듦과 동시에 창작자의 작품을 원료처럼 소비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창작자들은 더 이상 “내 작품을 팔겠습니다”만 말할 수 없습니다. 이제는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내 작품은 어디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용도는 허락하지 않습니다.” “학습에는 비용이 필요합니다.” “내 목소리와 얼굴은 별도 권리입니다.” “내 콘텐츠가 AI 답변에 기여했다면 정산이 필요합니다.”
이건 방어가 아닙니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 AI 시대에 창작자는 약자가 될 수도 있지만, 동시에 새로운 라이선스 경제의 중심이 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건 작품을 만들었느냐만이 아닙니다. 그 작품이 어디서 쓰이고, 누가 학습하고, 어떻게 변형되고, 어떤 보상을 남기는지 설계할 수 있느냐 입니다. 어쩌면 앞으로의 창작자는 더 많이 파는 사람이 아니라 더 정확하게 허락하는 사람이 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지금 다시 물어야 합니다.
당신의 콘텐츠는 그냥 팔리고 있나요? 아니면, AI 시대에 사용 조건을 가진 자산으로 관리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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