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팀빌딩 #마인드셋
마케팅을 아는 세일즈팀, 세일즈를 아는 마케팅팀

한눈에 보는 핵심요약


마케팅팀과 세일즈팀은 같은 고객을 보고 같은 목표를 향해 달립니다. 서로의 일을 모르면 경쟁처럼 느껴지기도 해요. 서로를 이해하는 순간 경쟁이 아니라 시너지가 됩니다.


마케팅팀과 세일즈팀은 같은 회사에서 일합니다.

같은 고객을 보고, 같은 목표를 향해 달리죠. 그런데도 이상하게 서로 다른 언어를 쓰고, 서로 다른 세계에서 일하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어요.

1편에서 세일즈팀과 마케팅팀 간 리드의 정의를 맞추는 이야기를 전해드렸습니다. 진짜 협업은 정의를 맞추는 것보다 훨씬 깊은 곳에 있었습니다.


마케팅이 세일즈를 이해하게 된 순간

처음엔 잘 모릅니다. 세일즈팀이 매일 고객들과 어떤 대화를 나누는지, 고객은 어떤 질문을 반복적으로 하는지, 어떤 부분에서 막히는지.

직접 느끼게 된 건 업무 영역이 겹치기 시작하면서였어요. 오프라인 행사에서 잠재고객과 직접 대화하고, 온라인 채널에서 문의를 받으면서 알게 됐습니다.

"고객들은 이런 걸 궁금해하면서 세일즈팀에게 연락하겠구나."
"반복되는 피로가 있겠는걸."
"해결해 줄 수 없는 문제도 있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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