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선정 #MVP검증 #피봇
유명인을 복제해서 팔 수 있을까? — 오닉스 창업기 (1편)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에 재학 중인 23살 창업가입니다.

지난 3주간, 조금 이상한 프로젝트 했습니다.

3주간의 여정을 기록하고 복기하고자 이 글을 작성합니다.

 

생성형 AI의 발전을 체감하지 못하는 분은 이제 없을 겁니다.

저는 한 보안 테크 스타트업에서 C2PA 기반 콘텐츠 진위검증 서비스를 기획하며, 남들보다 조금 더 가까이서 'AI 콘텐츠의 민낯'을 봤습니다. 

한 번도 촬영한 적 없는 광고에 등장하는 연예인, 진짜와 구분이 안 되는 가짜 인터뷰… 사람들은 이미 유명인을 아무렇지 않게 복제하고 있었습니다.

그 사례들을 매일 들여다보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정도면, 유명인의 IP도 캐릭터 IP처럼 누구나 찍어낼 수 있겠는데?”

진위검증은 '가짜를 막는' 일이었지만, 저는 정반대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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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욱 오닉스 · CEO

버추얼 휴먼 기반의 엔터테크 스타트업, 오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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