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를 앱으로 연결하고, 기저귀에 센서를 달아 어르신 상태를 살피고, AR로 인지재활을 시킨다. 이런 스타트업 11곳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투자사 DHP(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 대표 최윤섭)가 서울창업허브 성수와 함께 'DHP Age-Tech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들어갈 11개사를 뽑았습니다.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 성수의 사업이고, 4~5월 공개모집을 거쳤죠. 에이지테크(Age-Tech)는 '나이(Age)'와 '기술(Tech)'을 합친 말인데요. 고령자의 건강·돌봄·일상을 기술로 푸는 분야를 가리킵니다.
명단을 셋으로 묶으면 이렇습니다.
인지·재활 쪽엔 마인드허브(AI 인지·언어 재활), 레디큐어(알츠하이머 치료기기), 잼잼테라퓨틱스(AR 디지털 치료제), 팀엘리시움(3D 센서 근골격계 진단), 메디스비(재활 로봇).
실버 라이프·헬스케어엔 모닛(스마트 기저귀 모니터링), 티알(노인 호흡기 정밀 진단), 에드믹바이오(3D 바이오프린팅).
돌봄 인력·시스템엔 보살핌(돌봄 인력 매칭·교육), 돌봄의신(요양보호사 매칭), WDTT(돌봄 업무 자동화 '돌봄노트')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들은 11월까지 약 8개월간 진단·멘토링·1:1 IR(투자 설명)·네트워킹을 지원받습니다.
시니어 산업에서 다양한 아이디어가 잘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출처: 전자신문, 2026.06.16. https://www.etnews.com/20260616000221
시니어퓨처 무료 뉴스레터 구독 : https://walla.my/v/HdUG9uCe2rRx9tw1X91u
시니어퓨처 뉴스레터는 초고령사회를 복지가 아닌 '산업과 비즈니스'로 읽습니다. 시니어 비즈니스 트렌드와 기업 사례, 전문가 인사이트 등 주요 소식을 정리해 보내드립니다.
#시니어퓨처 #장수경제 #시니어비즈니스 #에이지테크 #시니어스타트업 #DHP #돌봄경제 #디지털헬스케어 #액셀러레이팅 #초고령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