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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P가 에이지테크 스타트업 11곳을 골랐습니다


요양보호사를 앱으로 연결하고, 기저귀에 센서를 달아 어르신 상태를 살피고, AR로 인지재활을 시킨다. 이런 스타트업 11곳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투자사 DHP(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 대표 최윤섭)가 서울창업허브 성수와 함께 'DHP Age-Tech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들어갈 11개사를 뽑았습니다.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 성수의 사업이고, 4~5월 공개모집을 거쳤죠. 에이지테크(Age-Tech)는 '나이(Age)'와 '기술(Tech)'을 합친 말인데요. 고령자의 건강·돌봄·일상을 기술로 푸는 분야를 가리킵니다.

명단을 셋으로 묶으면 이렇습니다. 

 

인지·재활 쪽엔 마인드허브(AI 인지·언어 재활), 레디큐어(알츠하이머 치료기기), 잼잼테라퓨틱스(AR 디지털 치료제), 팀엘리시움(3D 센서 근골격계 진단), 메디스비(재활 로봇). 

실버 라이프·헬스케어엔 모닛(스마트 기저귀 모니터링), 티알(노인 호흡기 정밀 진단), 에드믹바이오(3D 바이오프린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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