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운영 #커리어
리타겟과 일반 타겟, 같은 기준으로 OFF 하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마케팅 지식을 꾸준히 공부하고 공유하는 너구리 마케터 입니다!
 

광고를 운영하다 보면 성과가 좋지 않은 소재을 OFF하는 순간이 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많은 마케터들이 모든 소재를 동일한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저는 이 부분이 조금 아쉽습니다.

왜냐하면 리타겟과 일반 타겟은 애초에 목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리타겟은 정확성이 중요합니다

리타겟은 이미 브랜드에 관심을 보인 고객에게 다시 광고를 노출하는 방식입니다.

이미 관심도가 높은 고객이기 때문에 신규 타겟보다 더 빠르게 반응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ROAS뿐만 아니라 노출, 클릭 등의 기준도 신규 타겟보다 더 높게 보고 판단하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 신규 타겟의 경우 1,000회 노출까지 확인한 후 OFF 여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반면 리타겟은 이미 브랜드를 알고 있는 고객에게 노출되는 만큼 500회 노출 정도만 확인해도 충분히 방향성을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클릭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관심을 보였던 고객이라면 신규 타겟보다 CTR이나 클릭 반응이 더 높게 나오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그런데도 반응이 나오지 않는다면 해당 그룹은 빠르게 OFF하고 예산을 다른 그룹에 집중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신규 타겟은 확장이 중요합니다

반대로 신규 타겟은 다릅니다.

처음 보는 고객에게 브랜드를 알리고 반응을 확인하는 단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목표 ROAS에 조금 못 미치더라도 무조건 OFF하는 것은 아쉬울 수 있습니다.

실무에서는 목표 ROAS가 200%라면 170~190% 구간의 그룹도 상황에 따라 데이터를 더 확보하면서 운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규 타겟은 성과도 중요하지만 성장 가능성을 함께 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기준은 달라야 합니다

리타겟은 정확성을 기준으로 운영해야 합니다.

  • ROAS 기준 더 엄격하게
  • 노출 기준 더 엄격하게
  • 클릭 기준 더 엄격하게

이미 관심을 가진 고객이기 때문입니다.

반면 신규 타겟은 확장을 기준으로 운영해야 합니다.

  • 데이터 확보
  • 고객 반응 확인
  • 성장 가능성 검증

이 과정이 필요합니다.

결국 리타겟은 '정확성의 싸움'이고, 신규 타겟은 '확장의 싸움'입니다.

같은 기준으로 ON/OFF를 결정하는 순간 계정은 비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습니다.

각 타겟의 역할에 맞는 기준을 적용해야 예산이 더 효율적으로 사용되고, 고성과 그룹에 더 많은 예산을 집중할 수 있습니다.
 

da 운영하면서 어려운 부분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메일 : justin1999257@gmail.com
스레드 : jjh_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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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현 마케팅모먼트 · 퍼포먼스 마케터

누적 광고비 300억 이상 총괄 마케팅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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