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채널 개설을 위한 4 STEP이란 무엇일까요]
신입 마케터를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핵심은 브랜드 채널 개설을 위한 4단계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가장 먼저 콘텐츠 기획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강조하듯, 사전에 튼튼한 뼈대를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국 브랜딩, 마케팅 메시지를 전달해 고객들을 팬덤으로 전환시키는 것이 목적인데, 콘텐츠 그 자체가 목적이 될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브랜드 채널을 개설하려면 4단계를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1️⃣ 목적을 명확히 하라
브랜딩, 콘텐츠 커머스 등 다양한 목적을 기반으로 브랜드 채널이 기획되게 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뾰족한 한가지 목적을 설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많은 기업들이 이 부분을 간과합니다.
브랜딩, 콘텐츠 커머스 등 다양한 목적으로 동시에 달성하기를 원하는 욕심 때문입니다.
하지만 뾰족하지 않다는 것은 결국 아무런 메시지도 전달하지 못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브랜드 내부에서 이 목적을 합의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컨설팅을 하다보면, 합의 했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따로 노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거든요.
2️⃣ 목적에 맞게 메시지를 확립하라
브랜드 메시지 전달이 목적이라면 브랜드 미션 등 핵심 메시지를 명확히 정리해야 합니다.
토스의 ‘금융을 쉽게’, 콜린스의 ‘당신의 지극히 개인적인 순간’ 처럼요.
이렇게 정리된 메시지에서 채널 컨셉이 시작되어야 합니다.
3️⃣ 채널의 컨셉을 ‘한 줄’로 요약해야 한다
채널 컨셉을 잡을 때 핵심은 한 줄로 요약될 만큼 뾰족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리오너라 (가장 예능에 진심인 편의점 채널)
일일칠 (맛있는 거 먹으면서, 맛있는거 보세요)
이렇게 한 줄로 정의된 뾰족한 컨셉은 장기적으로 운영 가능해야 합니다.
몇 편 만들고 또 컨셉을 바꿔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4️⃣ ‘한 줄 채널 컨셉’과 연계된 ‘시리즈 포맷’이 중요합니다.
가장 예능에 진심인 편의점 채널 (미쳐버린 편의점, 편의점 미식회)
맛있는 거 먹으면서 맛있는 거 보세요 (덱스의 냉터뷰)
시리즈 포맷은 채널의 컨셉과 연계되어야 합니다.
동시에 최소 10편 이상 주제, 소재, 출연자 등을 바꾸면서 지속적으로 제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브랜드 채널 개설을 위한 4단계를 알아보았습니다.
필히 이 4단계에 맞춰 차근차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콘텐츠를 먼저 기획하고 브랜드 메시지를 끼워맞추는 경우가 있습니다.
브랜딩이 제대로 될까요?
이렇게 목적과 수단이 뒤 바뀌지 않으려면 단계별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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