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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에 대해 착각하는 것 (Sam Alt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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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스타트업이 공짜 음식을 제공하고, 다 함께 요가를 하며, 서로에게 무척 친절하다는 이유로 자신들의 조직 문화가 훌륭하다고 착각한다.
2017년에 진행된 이 인터뷰에서 샘은 직원들이 권리 의식에만 젖어 들기 무척 쉽다고 경고한다. "모든 직원이 정확히 자기가 원하는 방식으로만 일하고 싶어 한다. 그리고 지금 당장 엄청난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 만약 회사가 내년에 당장 엑시트를 하지 않을 것 같으면, 곧바로 다른 곳으로 떠나버린다."
직원들이 회사에 합류해 5년에서 10년 동안 머무르기를 기대하는 것이 황당하게 들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최고의 기업들에서는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난다.
샘은 창업자들에게 스스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보라고 촉구한다. "최고의 인재들이 우리 회사에 5년, 10년 동안 머물게 하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그리고 그 해답을 당신 회사의 문화로 정착시켜라.
샘은 "그 해답에 포함되는 요소 중 하나는 회사의 폭발적인 성공과 직원들이 진심으로 몰입할 수 있는 미션"이라고 주장한다. "정말 뛰어난 인재들이 제 발로 찾아와 서로 협력하고, 대부분의 다른 회사에서 겪어야 하는 무의미한 잡음을 겪지 않아도 되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조직 문화는 복지 혜택이 아니다. 조직 문화란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서로에게 어떻게 책임을 묻고, 팀이 각자의 커리어에서 최고의 성과를 내도록 어떻게 도울 것인가에 대한 정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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