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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8시간 어리신 돌바드리며 돈 버는 36살 - 누적 조회수 187만

유튜브에서 "요양 사업으로 이만큼 법니다" 같은 영상을 보면, 돌봄을 '돈 버는 일'로 말하는 게 어쩐지 낯설게 느껴지실 수 있는데요. 하지만 숫자를 보면 이건 명백한 산업입니다.

지난해(2024년) 노인장기요양 급여 비용은 16조 1762억 원으로 처음 16조 원을 넘어섰고, 2020년 9조 8248억 원에서 매년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시설에 지급되는 시설급여(5조 5041억 원)보다, 어르신이 집에 머물며 받는 재가급여가 9조 2412억 원으로 훨씬 큽니다. AIP의 흐름에 따라 방문요양·주간보호 같은 재가 영역이 시장의 중심이라는 뜻이죠. 

이 시장을 13년간 현장에서 직접 굴려 온 분이 있습니다. "돌봄받던 소년이 돌봄으로 돈을 벌기까지"를 시그니처로 내건 신승준 대교뉴이프 센터장인데요. 저희 8기 멤버로 참여주셨고 7월 18일 시니어퓨처 워크숍 연사로 나섭니다. 이번 글에서는 왜 지금 돌봄이 산업이고, 왜 이 연사이며, 워크숍에서 무엇을 다루는지 짚어보겠습니다.

 

돌봄은 '복지'이기 전에 16조 산업입니다

돌봄을 시혜나 희생으로만 보면, 정작 그 안의 사업 구조가 보이지 않습니다. 수급자 1인당 월평균 급여비용은 150만 원이고, 장기요양 인정자는 지난해 116만 5000명으로 전년보다 6.1% 늘었습니다. 수요는 매년 커지는데, 방문요양·주간보호는 결국 수가·정원·인력이라는 운영의 문법으로 돌아가죠. '돌봄으로 돈을 번다'는 말이 부끄럽지 않은 이유입니다.

 

받던 사람에서, 세 곳을 운영하는 대표로

https://youtu.be/t6eJNnPKc-8?si=VgkAXSuMvcDA91MO

신승준 센터장의 이력은 장기요양기관 경력 13년, 대표 경력 11년 동안 장기요양기관을 세 번 창업해 운영했고, 현재 세 곳에서 연 36억 원 규모의 매출을 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인재상을 받았고, 광주노인일자리창출위원으로 '일자리' 관점에서도 현장에 발을 딛고 있는데요. 강연자가 아니라 실전 운영자이기에, "어떻게 열고, 어떻게 굴리고, 어떻게 남기는가"를 숫자로 말할 수 있는 분입니다.

 

워크숍 개요

장기요양 창업을 저울질하거나 돌봄을 사업의 눈으로 보고 싶은 분이라면, 이 90분이 13년 치 시행착오를 압축해 듣는 자리입니다. 좌석은 오프라인 한정, 10기·멤버십 회원 우선이고요. 참여는 시니어퓨처 10기 또는 멤버십 가입, 문의는 seniorfuture100@gmail.com입니다.

신청 · 상세 안내 https://apply.seniorfuture.kr/

무료 뉴스레터: https://walla.my/v/HdUG9uCe2rRx9tw1X91u

seniorfuture1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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