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전략
#운영
#마인드셋
인력 감축이라는 달콤한 함정: AI 시대, 진짜 리더가 해야 할 일|포스코 납품 후기
요즘 크린텍은 ‘로봇’에 진심입니다. 유인 청소장비뿐 아니라 ‘자율주행 청소로봇’을 꾸준히 도입하고 있죠. 그러다 보니 종종 이런 말을 듣습니다.
“고 대표. 우리도 로봇 도입해서 인건비 좀 드라마틱하게 줄일 수 없나?”
실제로 여러 산업 현장에서는 ‘인원수 감축’을 목적으로 무인 장비 도입을 고려하는 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오랜 기간 이 씬을 지켜본 입장에선 생각이 약간 다릅니다.
‘인력 대체’만 하려는 프로젝트는 십중팔구 실패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작 현장 실무진이 로봇을 쓰지 않거나, 장비가 현장에 제대로 안착하지 못해 창고에 방치될 심산이 크기 대문입니다. 기술은 어디까지나 수단인데, 그 자체가 일종의 목적이 돼버리니 외면받는 것이지요. 기술은 결국 인간을 대체하는 게 아니라, 그 인간의 ‘고통’을 진짜로 해결하는 솔루션이 돼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고예성 님이 작성한 다른 아티클
더보기
댓글이 없습니다.
추천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