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초기 막연한 느낌
안녕하세요 예비창업자입니다. 라운지를 보다가 최소한의 MVP를 만들어 사업을 검증해보라는 얘기를 봤습니다. 그동안 제가 세운 가설에 만족하고 막연하게 지원사업의 금전적인 도움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것도 힘들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앞으로 네이버 모두나 sns를 활용해서 한번 최소한의 소비자 검증을 해보려고 합니다. 모두 화이팅!!
화이팅입니다!!
이 말이 맞아요. 최소한의 반응이 필요합니다.
sns도 좋고, 직접 설문조사도 좋지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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