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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팅포인트] 막힌 건 아이디어가 아니라, 그걸 보는 각도였습니다.

창업자는 문제에 부딪히면 혼자 더 파고듭니다. 그러나 더 오래 고민한다고 답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막힌 문제는 더 깊은 고민보다, 그것을 보는 각도를 바꿀 때 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Binu AI 박융규 님이 문제를 푸는 방식이 그렇습니다. 자기 시야 하나로 결론짓지 않고, 다른 입장의 관점을 끌어들여 문제를 다시 봅니다. 그래서 그는 크리에이터와 시청자의 시선에서 시장의 빈자리를 찾았고, 실무자의 자리에서 기술을 다시 봤습니다.
그중 창업자가 혼자 닿기 어려운 각도가 하나 있습니다. 자신과 다른 위치에서 사업을 보는 심사역의 시선입니다. 융규 님은 그 각도를 스타팅포인트에서 만났습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융규 님이 한 곳에 막혀 있던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물었습니다.
PART 1. 숏폼과 가상 PPL이 맞물리는 자리

Binu AI의 아이템 ‘TARA’의 실행 화면. (Binu AI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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