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전 프랜차이즈 대표가 연락이 왔다.
누군가가 대신 마케팅을 운영해주길 바랬다.
나는 세일즈에 자신이 있었다. 바로 만나자고 했다.
나는 상대방이 고민하는 포인트를 들었다. 그리고 선택지 3개를 제시했다.
1. 인하우스 마케터 채용 - 250만원/월
2. 숏폼 컨텐츠 대행 - 50~200만원/회
3. 인스타 대행업 - 250만원/월
문제점도 같이 제시해줬다.
1. 인하우스 - 인사관리 문제점
2. 숏폼 - 불확실성 및 현재 조회수 사는업체들
3. 대행 - 장기계약의 문제점
나는 선택지를 주고 해결방안을 알려줬다.
1. 인하우스를 키우면서 스트레스를 받지마라.
2. 불확실성에 배팅하지마라.
3. 장기계약이 아닌 1달 계약을 하자.
그렇게 30분만에 계약을 체결했다.
그리고 일주일 동안 계정 세팅을 했다.
인스타 계정을 만들고, 하이라이트를 수정 했다.
그들은 매장의 매출도 올리고 싶어 했고, 가맹 사업도 연결 짓기를 원했다.
그렇게 퍼널 구조를 만들었다.
인스타 바이럴 계정 - 매장 매출을 올리는 용도
전문성 계정 - 바이럴로 들어온 사람들을 관심 있는 사람만 보는 계정의 용도
1화 릴스부터 1일만에 35만이 넘어가며 5일이 지난 지금 80만을 넘겼다.
(해당 영상은 춤추는 영상이 아니다. 음식을 먹고 맛표현 하는 릴스다. - 글쓴이는 슈퍼카로 마케팅 하는건 마케팅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의사에게 제로투를 추라고 시키는 마케팅 회사가 돈 버는걸 끔찍하다 생각한다)
팔로워 0 이였던 계정에서 80만을 기록하는것을 보고 나는 바로 제안했다.
"이거 무조건 한국에서 따라하는 사람들이 생긴다. 그들이 최초라고 말하기전에 우리가 최초여야한다.
그래서 해당 릴스구조에 이름을 붙였다. ‘@@챌린지’ "
2화 현재 20시간 만에 35만을 넘겼다. 1분이 넘는 영상이여서 조금 걱정하였지만( 걱정은 100만이 나올까에 대한 걱정), 해당 영상도 70만이 가능할꺼라고 보고 있다.
이렇게 유의미한 영상을 만들고 기획하면서 내가 생각했던 점은
나는 기획은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잘하는것 같았다.
(일반인 기준 중상급)
그러나 돈을 버는것과 기획을 하는건 다른 부분이다. 나는 돈을 버는 방법을 모르겠다.
나한테 상품이 없다. 해당 내용은 이번달 숙제로 남지 않을까 싶다…
선배님들 뭐를 팔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