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완벽한 사업계획서도, 수개월에 걸친 개발도 아닐 수 있습니다. 고객에게 보여줄 수 있는 작은 결과물 하나가 먼저 필요합니다.
머릿속의 아이디어를 실제 화면으로 보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어떤 기능이 중요한지, 무엇이 불필요한지, 고객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가 훨씬 선명해집니다.
하지만 여기서부터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획서를 먼저 작성해야 하나?”
“디자인은 어떻게 요청해야 하지?”
“개발 외주를 맡기기에는 아직 아이디어가 너무 초기 단계인데…”
코드컴퍼니는 이 고민을 조금 더 가볍게 해결해보고 싶었습니다.
말로 설명하면 AI가 먼저 만들어봅니다
이번에 코드컴퍼니에서 AI 기반 MVP 홈페이지 제작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사용자가 입력하는 내용은 세 가지입니다.
1. 벤치마킹하고 싶은 사이트 URL
2. 만들고자 하는 서비스에 대한 설명
3. 결과를 받을 이메일
예를 들어 이런 식입니다.
> 사주 정보를 입력하면 AI가 풀이해주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어요.
> 메인 화면에는 생년월일 입력창이 있고, 결과 화면은 모바일에서도 보기 편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정도의 설명을 남기면 AI가 먼저 홈페이지를 개발합니다. 제작이 완료되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링크를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긴 미팅이나 복잡한 기획서 없이, 일단 눈으로 볼 수 있는 결과물부터 만들어보는 방식입니다.
실제로 이런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아래 페이지들은 실제로 AI를 활용해 제작한 MVP 예시입니다.
- [사주 AI 서비스]
- [장부 관리 서비스]
- [스포츠 결제 앱]
처음부터 완성된 제품을 만드는 것이 목표는 아닙니다.
아이디어를 빠르게 화면으로 옮기고, 주변 사람이나 잠재 고객에게 보여주고, 반응을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필요하다면 그다음 단계에서 기능을 추가하거나 실제 서비스 개발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MVP는 작게 시작하기 위한 도구입니다
초기 아이디어 단계에서는 예상보다 많은 것이 바뀝니다.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기능이 고객에게는 중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별것 아니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서비스의 핵심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큰 비용과 시간을 들여 완성형 서비스를 만드는 것보다, 작은 MVP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특히 이런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아이디어는 있지만 개발 지식이 없는 초기 창업자
- 신규 서비스를 빠르게 검증하고 싶은 팀
- 홈페이지가 필요하지만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지 막막한 소상공인
- 외주 개발을 시작하기 전에 원하는 화면을 먼저 확인하고 싶은 담당자
기획서보다 먼저, 보여줄 수 있는 링크 하나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첫걸음을 크게 잡으면 시작하기 어렵습니다.
설명이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참고하고 싶은 사이트와 만들고 싶은 서비스를 간단히 적어주세요. AI가 먼저 만들어보고, 확인할 수 있는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직접 사용해보시고 아쉬운 점이나 추가되면 좋을 기능이 있다면 편하게 의견을 남겨주세요. 실제 사용자분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계속 개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