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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AI시대, 콘텐츠는 비용이 아닙니다. 자산입니다.’

‘AI시대, 콘텐츠는 비용이 아닙니다. 자산입니다.’

저는 ‘브랜드 콘텐츠 설계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콘텐츠로 브랜드 팬덤을 설계하는 일을 하는데요.

이번 ’현장리포트’ 인터뷰에서 AI 시대 브랜드 메시지를 콘텐츠로 어떻게 설계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5G, AI, 에이닷 브랜드 캠페인을 직접 기획하고, 한국 최초 기업 유튜브 100만 채널을 만들면서 한 가지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콘텐츠는 비용이 아닙니다. 자산입니다.’

광고는 돈을 쓰는 동안만 노출됩니다. 끊기면 사라지고, 자산으로 쌓이지 않습니다. 반면 콘텐츠는 한 번 만들면 계속 노출되고, 쌓일수록 브랜드 자산이 되고, 결국 브랜드 팬덤을 만듭니다.

이번 인터뷰에서 다섯 가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인터뷰 전문]
https://www.aimarketingnews.io/news/articleView.html?idxno=4001036

 

1️⃣ 콘텐츠는 쌓이면 자산이 됩니다.
기업 유튜브 채널이 단순 광고 아카이브로 소비되던 시절부터, 저는 콘텐츠를 장기적인 브랜드 자산으로 봤습니다. 중요한 건 얼마나 많이 만드는가가 아니라, 어떤 메시지를 담아 지속적으로 축적하느냐였습니다.

2️⃣ 브랜드 메시지를 콘텐츠로 번역하는 일이 핵심입니다.
저는 콘텐츠를 단순히 제작하지 않습니다. 브랜드 메시지를 정의하고, 그 메시지를 어떤 형식과 구조로 전달해야 가장 효과적으로 작동하는지 설계합니다. 이후 반복 가능한 구조로 축적해 브랜드 자산으로 전환합니다.

3️⃣ AI는 도구가 아닌, 메시지를 증폭하는 시스템입니다.
AI는 메시지를 대신 만들지 않습니다. 우리가 이미 정의한 메시지를 더 빠르고 정교하게 확장하는 인프라입니다. 하나의 메시지를 숏폼, 뉴스레터, 강연 자료, 영상 기획안 등 다양한 포맷으로 반복 축적하는 구조가 AI 시대 콘텐츠 전략의 핵심입니다.

4️⃣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은 메시지 설계입니다.
AI는 방향이 주어지면 잘 움직입니다. 다만 "무엇을 말할 것인가"와 "무엇을 말하지 않을 것인가"를 결정하는 일은 여전히 사람의 몫입니다. 조직의 구조, 시장의 타이밍, 대중의 반응은 단순 데이터로 환원되지 않습니다.

5️⃣ AI 시대일수록 메시지 기반 기획력이 더 중요해집니다.
실행은 점점 쉬워지고 빨라지지만,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 정하는 일은 여전히 어렵고, 그게 경쟁력이 됩니다. AI를 배우기 전에 관점을 먼저 만들어야 합니다.

저는 지금 브랜드 메시지 기반 콘텐츠 전략을 주제로 한 신간을 집필 중입니다. AI 시대에 콘텐츠를 비용이 아닌 자산으로 축적하는 방법론을 담아, 실무자들에게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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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의성 유크랩 · CEO

Content-Driven Brand Archit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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