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전략, 그대로 콘텐츠가 된다
서울시 주최 강연 〈시선을 잡는 콘텐츠, 뉴미디어 시대의 브랜딩 전략〉에 연사로 다녀왔습니다.
수많은 스타트업·브랜드 대표분들이 자리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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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연에서 다룬 건 두 가지였습니다.
브랜드 전략을 어떻게 다질 것인가.
타겟·페르소나 설정, 브랜드 코어 정의(미션·에센스), 포지셔닝, 아이덴티티, 경험 설계, 지속 관리까지. 그리고 그 전략을 기반으로 어떤 콘텐츠를 기획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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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전략 그 자체가 콘텐츠 기획의 원천입니다.]
많은 분들이 브랜드 메시지를 제대로 정의하지 않은 채 콘텐츠를 만듭니다.
그 결과는 명확합니다. 조회수가 아무리 높아도, 브랜드의 가치는 전달되지 않습니다.
콘텐츠는 브랜딩·마케팅의 가장 효율적인 수단입니다.
하지만 콘텐츠 그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브랜드 메시지에 기반한 콘텐츠 기획. 이것이 가장 중요한 이유입니다.
[브랜드 전략 요소별 콘텐츠 기획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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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브랜드 미션
Why 콘텐츠: 존재 이유를 이야기로 만드세요.
➡️ ‘우리가 이 일을 하는 이유’ 등 스토리텔링형 콘텐츠
2️⃣ 브랜드 에센스
브랜드 관점 콘텐츠: 핵심 가치를 콘텐츠로 확장하세요.
➡️ ‘건강’이 에센스라면? 건강 인사이트, 팁과 관련된 콘텐츠
3️⃣ 타겟 페르소나
문제 해결형 콘텐츠: 고객의 불편을 푸는 법을 콘텐츠로 만드세요.
➡️ ‘바쁜 직장인의 식사’에 기반한 10분 건강식 레시피 등
4️⃣ 브랜드 포지셔닝
차별화 콘텐츠: 우리 브랜드만의 차별점에 집중한 콘텐츠 제작
➡️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AI’에 기반한 <에이닷 인공지능학교>
5️⃣ 브랜드 톤앤보이스
말투, 형식: 채널의 톤앤보이스 기준을 세우고 실행하세요.
➡️ 격식체(아티클, 캐주얼(쇼츠, 릴스 등)
[결국 브랜드 메시지를 어떻게 다듬는가가 핵심입니다.]
우리는 왜 존재하는가. 우리는 무엇을 믿는가. 누구의 어떤 문제를 푸는가. 경쟁자와 어떻게 다른가. 어떤 말투로 소통하는가.
이 다섯 질문에 답할 수 없다면, 콘텐츠는 방향을 잃습니다.
답할 수 있다면, 콘텐츠는 저절로 따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