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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가 모델 손흥민을 120% 활용한 방법ㅣ트렌드 최전선 주류 마케팅에서 배우는 '진짜 맥락'의 경험 설계

하이트진로 테라의 손흥민 에디션 마케팅 전략에 관한 디지털 광고대행사 위에이알의 아티클 표지: 캠페인허브 사이트 썸네일과 제목이 등장한다

안녕하세요, 
유저 경험에 지독하게 집착하는 오지LAB입니다 🙌  

오프라인 매장이나 팝업스토어에 QR코드 포스터를 잔뜩 붙여놨는데, 
정작 데이터 시트에는 무심한 숫자만 찍힐 때가 있죠..

원인은 여기에 있습니다! 소비자가 그 공간을 즐기고 있는 진짜 목적과 분위기를 무시한 채, 
뜬금없이 "우리 이벤트 참여해 달라"며 마케터의 목적만 일방적으로 들이밀었기 때문이에요. 
유저가 처한 오프라인의 맥락을 고려하지 않은 채, 온라인 유입이라는 결과에만 급급했던 것이죠.

오프라인 고객을 온라인으로 매끄럽게 데려오려면 '진짜 현장의 맥락'을 읽는 경험 설계가 필수입니다. 
유저가 알아서 스마트폰을 꺼내 놀게 만든 O2O 경험 설계의 정석, 
[테라 X 손흥민 스페셜 에디션] 캠페인의 기획을 함께 살펴봐요!

 

[아티클 목차]

1️⃣ 브랜드 자산과 모델의 '리얼(Real)' 시너지
2️⃣ 놀이에 기술을 얹어 구매로 연결 ‘컴퓨터 비전’
3️⃣ 술자리의 소음을 열기로 '음성 인식 인터랙티브'
💡 실무자를 위한 O2O 캠페인 실무 인사이트


술자리 한복판에 꽂아 넣은 모바일 거점

출시 이후 국내 맥주 시장의 판도를 뒤흔든 테라는 7주년을 맞이해 
축구 아이콘 손흥민 선수와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어요. 
테라의 이번 핵심 미션은 일방적인 TV 광고를 넘어서 
소비자가 진짜 테라를 가지고 노는 판을 까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오프라인 매장 포스터의 QR코드와 연동되는 ‘마이크로사이트’를 구축해
 술자리 한복판에 브랜드의 모바일 거점을 마련했어요.
여기서 테라가 활용한 주류 마케팅 치트키 3가지는 무엇일지 바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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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테라의 손흥민 에디션 마케팅 전략에 관한 디지털 광고대행사 위에이알의 아티클 내 사진: 캠페인 허브 마이크로사이트 일부가 보인다.

1️⃣ 브랜드 자산과 모델의 '리얼(Real)' 시너지

  • 브랜드-모델 시너지: 7주년을 맞이한 테라는 왜 수많은 빅모델 중 손흥민을 골랐을까요? 단순히 유명해서가 아니에요. 시장에서 존재감을 뿜어내는 테라의 핵심 자산 '리얼탄산 100%'와, 등번호 7번을 달고 
    그라운드 위에서 실력으로 증명해 내는 손흥민 선수의 '리얼(진정성)' 이미지가 들어맞았기 때문입니다!

 

  • 캠페인으로의 구현: 테라는 이 연결고리를 활용해 모델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소비 상황이 녹아든 모바일 화면을 구성했어요. 유저가 접속하면 손흥민 선수와 'SON 7' 엠블럼, 테라의 소구점 카드가 차례로 등장하며 브랜드 스토리를 쌓아가요.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인지한 유저가 스크롤을 내리면, 본격적으로 술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2가지 인터랙티브 이벤트로 연결되는 매끄러운 UX 흐름으로 이어진답니다.

 

 

하이트진로 테라의 손흥민 에디션 마케팅 전략에 관한 디지털 광고대행사 위에이알의 아티클 사진: 캠페인 허브 마이크로사이트 내 두 이벤트 소개, '리얼로 응원하자','오늘 테라 쏠 사람 누구'

2️⃣ 놀이에 ‘컴퓨터 비전’ 기술을 얹어 구매로 연결 

본 캠페인은 모바일 디바이스 기술을 활용해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제공했는데요. 
첫 번째 이벤트는 술자리 단골 멘트인 "오늘 술값 누가 내?"라는 일상적인 놀이 문화에 
AI 컴퓨터 비전(이미지 분석) 기술을 얹은 것입니다.

  • 자연스러운 판매 전환: 함께 술을 마시는 친구들과 모바일로 사진을 찍어 올리면, 안면 인식 기술이 랜덤으로 벌칙 당첨자를 선정해 줍니다. 유저들 사이에서 한바탕 웃음과 공유를 유발하는 것은 물론이고 매장 내 추가 주문으로 이어지는 트리거가 됩니다. 유저에게 광고를 강요하는 것 아니라, 술자리의 주도권을 유저에게 쥐여주며 '놀이의 판'을 깔아주는 구조인 거죠.

 

  • 이탈을 막는 대기 시간 UX: 사진을 분석하는 동안 발생하는 약 15초의 로딩 시간동안은 실시간 진행률을 노출시키고 TVCF를 재생시켰어요. 덕분에 유저가 느끼는 지루함과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최종 완주율을 확보할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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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술자리의 소음을 열기로, '음성 인식 인터랙티브'

  • 리얼 응원의 준비물: 두 번째 장치는 스마트폰 마이크를 제어하는 음성 인식 기술, STT(Speech-to-Text)입니다. 키보드로 댓글을 치는 게 아니라, 진짜 목소리로 응원을 외치게 만드는데요. 테라 7주년과 손흥민의 등번호 7번을 상징하는 '77데시벨(dB) 돌파'라는 명확한 미션을 제시했어요.

 

  • 타겟별 오픈 전략: 해당 이벤트는 스포츠 시즌을 겨냥하여 오픈했어요. 이벤트 기간은 5월 11일(월)~7월 19일(일)로, 대형 스포츠 이벤트와 시즌의 열기가 맞물리는 시기로 설정했어요. ‘오늘 테라 쏠 사람’ 랜덤 게임은 3월 23일(월)~7월 19일(일)로 술자리 모임과 일상적 주류 소비를 타겟으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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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무자를 위한 O2O 캠페인 실무 인사이트

✅ 기술을 도입할 땐 확실한 '명분'이 있어야 해요. 
리얼 응원(음성)'과 '술값 내기(비전)'처럼 기술이 브랜드 메시지를 증폭시키거나 
유저의 오프라인 놀이를 도와주는 확실한 명분이 있을 때 빛을 발합니다.

✅ 미션의 기준에 '브랜드 스토리'를 태우세요 
그냥 "크게 외치세요"보다는 브랜드 스토리를 담은 "77dB을 넘기세요"라고 미션을 줄 때 
유저의 승부욕과 몰입도가 올라갑니다

✅ 유저가 멈추는 '로딩 시간'을 방치하지 마세요 
데이터 처리 등 기술적인 대기 시간은 이탈의 원인 중 하나죠.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를 보여주거나 대기 시간을 채우는 콘텐츠를 배치해보세요.


👩‍🔬 연구원의 한 마디

"훌륭한 디지털 UX는 
소비자가 이미 몰입해 있는 일상의 놀이 문화 속에 
브랜드가 슬쩍 끼어드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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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분야: Generative AI 커머셜 제작, FOOH 캠페인 기획·제작, AR 인터랙티브 콘텐츠, 실감형 오프라인 콘텐츠

차별점: 기술적 한계에 타협하지 않고, 유저가 브랜드의 서사에 직접 참여하고 소장하게 만드는 '몰입형 선순환 구조(Flywheel)'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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