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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4천억 기업 임원은 AI로 업무 도구를 "직접 만든다"

매출 4천억 기업 임원은 AI로 업무 도구를 직접 만든다

 

May 28, 2026

매출 4천억 기업 임원, AI로 업무 도구를 직접 만든다

"AI가 중요한 건 알겠는데, 우리 업무에 어떻게 쓰는 건지 감이 안 왔어요."

 

"보고서 하나 만드는 데 반나절이 걸리는데, 이걸 줄일 방법이 있다면 직접 해보고 싶었습니다."

 

매출 4,000억, 60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기업 슈피겐코리아. 재무기획본부 임원들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AI를 도입해야 한다는 건 알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개발팀에 요청하면 시간이 걸리고, 직접 만들자니 방법을 모릅니다.

 

현대자동차, 이랜드 등 국내 대기업 임원·임직원 교육을 이끌어온 조코딩AX파트너스가 이번에는 슈피겐코리아 재무기획본부 임원을 대상으로 8주간의 AI 바이브코딩 업무혁신 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슈피겐코리아 임원이 겪고 있던 문제

 

AI를 도입해야 한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실제로 벌어지는 일은 다릅니다.

 

"AI를 쓰긴 쓰는데, 챗봇에 질문하는 게 전부"인 임원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보고서 요약, 간단한 번역 정도. 그마저도 일부만 사용하고, 나머지는 기존 방식 그대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아이디어가 없는 게 아니었습니다. 재무기획본부에서는 데이터를 자동으로 집계하고 싶었고, 반복 업무를 줄이고 싶었고, 경영진에게 더 빠르게 보고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개발을 모른다"는 한 가지 이유로 전부 머릿속에만 남아있었습니다.

 

 


지금, 매주 3시간씩 직접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조코딩AX파트너스의 교육은 강의실에 앉아서 듣기만 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매주 3시간, 총 8회차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첫 시간부터 CSV 파일을 업로드하면 차트가 자동으로 만들어지는 대시보드를 직접 만들어봅니다. 바이브코딩이 뭔지 모르던 임원이, 첫날부터 눈에 보이는 결과물을 손에 쥐게 됩니다.

 

이후에는 Claude Code로 프로젝트 지시서를 작성하고 반복 업무 패턴을 저장하는 법을 배우고, MCP를 활용해 Supabase 데이터베이스를 연동하는 단계로 넘어갑니다. 데이터를 저장하고 조회하고, 기간별로 비교하는 차트까지 직접 구현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을 혼자 하는 게 아닙니다. 메인강사가 이론과 실습을 이끌고, 보조강사가 수강생 옆에서 개인별 환경에 맞춰 1:1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막히는 부분 없이 매주 진도를 나갈 수 있는 이유입니다.

 

중반부에 들어서면 업무 데이터를 업로드하면 AI가 분석 보고서를 자동 생성하는 시스템을 만들어보고, 로그인 기능으로 외부인을 차단한 뒤 Vercel로 실제 인터넷에 배포하는 것까지 진행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은 후반부 개인 과제를 위한 준비입니다. 각자 업무에서 실제로 필요한 도구를 직접 기획하고, 앞서 배운 기술을 활용해 업무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프로덕트를 완성하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마지막 8회차에는 데모데이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Before→라이브 데모→After 형식으로 발표하고, 업무 임팩트상·기술 완성도상·동료 선택상 시상까지 계획되어 있습니다.

 

 


 

조코딩AX파트너스 강의로 달라진게 있었나요?

 

2~3시간짜리 AI 특강은 많습니다. "AI 시대가 왔다", "업무에 AI를 활용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돌아옵니다. 그리고 다음 날,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아는 것과 할 수 있는 것은 다릅니다. AI가 뭔지 아는 것과, AI로 내 업무 도구를 직접 만들 수 있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입니다.

 

조코딩AX파트너스의 교육이 8주인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1회차에 대시보드를 만들어보고, 매주 기술을 쌓아서, 마지막 주에는 각자 업무에 맞는 프로덕트를 완성하고 발표합니다. 교육이 끝나면 손에 남는 건 수료증이 아니라, 실제로 동작하는 업무 도구입니다.

 


 

 

직원도, 임원도 직접 만듭니다

 

이랜드에서는 비개발자 직원이 AI 에이전트를 만들고 배포까지 해냈습니다. 슈피겐코리아에서는 재무기획본부 임원이 매주 직접 업무 도구를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조코딩AX파트너스의 기업교육은 단순히 AI를 알려주는 강의가 아닙니다. 실제 업무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프로덕트와 AI 에이전트를 직접 만드는 것이 교육의 결과물입니다. 직급과 개발 경험에 관계없이, 교육이 끝나면 각자 자기 업무에 맞는 도구를 손에 쥐게 됩니다.

 

기업의 AX 전환은 거창한 시스템 도입이 아니라,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이 직접 만들 수 있게 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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