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비개발자 직원들이 개발부터 배포까지 해낸 AX교육
May 27, 2026
"AI 쓰긴 쓰는데 맨날 질문만 하고 있었어요. 이걸로 뭘 더 할 수 있는지 몰랐거든요."
이랜드그룹 재무회계부, 호텔 사업부, 하이퍼BG, 외식BG, 유통사업부 직원들도 똑같았습니다. AI를 쓰고는 있지만 단순 질의응답 수준. 각자 업무에 필요한 프로그램이나 홈페이지가 머릿속에 있었지만, 개발을 모르니 구현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구독자 73만 조코딩이 공동대표로 있는 조코딩AX파트너스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랜드 4개 부서를 대상으로 AX교육을 진행했습니다.
Claude Code와 Google AI Studio 등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고, 보조강사 2~4명이 개인별 환경에 맞춰 밀착 지원했습니다. 교육이 끝났을 때 비개발자 직원들이 각자 원하는 홈페이지를 직접 만들고 배포까지 완료했습니다.
"교육 마지막 날에 제가 직접 만든 홈페이지를 배포했는데, 솔직히 저도 놀랐어요."
상품 운영 대시보드 개발 · 배포 후 설명 중이신 이랜드 유통팀 직원
이랜드 직원들이 겪고 있던 문제
AI 도입을 이야기하는 기업은 많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실제로 벌어지는 일은 다릅니다.
챗봇에 질문하고 답변 받는 것이 AI 활용의 전부인 직원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업무 보고서 요약, 간단한 번역 정도. 그마저도 일부 직원만 사용하고, 나머지는 기존 방식 그대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아이디어가 없는 게 아니었습니다. 호텔 사업부에서는 고객 응대 자동화를, 외식BG에서는 메뉴 추천 시스템을, 유통사업부에서는 재고 알림 페이지를 떠올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개발을 모른다"는 한 가지 이유로 전부 머릿속에만 남아있었습니다.
비개발자 임직원에게 필요한 교육
부서별로 2회차에서 필요에 따라 3회차에 걸쳐 진행했습니다. 단순 특강이 아닌 실습 중심의 집중 교육이었습니다.
교육은 크게 세 단계로 나뉩니다.
첫째, AI 도구 사용법 익히기. Gemini, Google AI Studio, Claude Code의 기본 사용법부터 시작합니다. AI에게 질문하는 수준을 넘어, 코드를 생성하고 수정하는 바이브코딩 방식을 직접 체험합니다.
둘째, 공통 실습으로 손에 익히기. 수강생 전원이 동일한 과제로 데이터 시각화 대시보드를 만듭니다. 같은 결과물을 함께 만들며 바이브코딩의 흐름을 몸에 익히는 단계입니다.
단계별로 실습을 진행하며 직접 실습
셋째, 개인 프로덕트 제작과 배포. PRD(제품 요구사항 문서)를 직접 작성하고, 각자 업무에 필요한 프로덕트를 만들어 Vercel을 통해 실제 배포까지 완료합니다. 소셜 로그인 기능이 포함된 웹사이트를 만든 수강생도 있었습니다.
이랜드 교육을 이끈 강사진
이번 교육은 기업 현장과 교육 플랫폼 양쪽에서 검증된 강사진이 직접 진행했습니다.
김승렬 강사는 인프런 자동화 강의를 런칭하고, 에듀윌 AI 콘텐츠 자동화 강의를 제작한 실전형 강사입니다. 이랜드 하이퍼BG·외식BG 바이브코딩 강의와 유통사업부 클로드코드 중급 강의를 직접 맡았고, 스트롱벤처스·경기도의회·양정고등학교 등에서도 강의와 해커톤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승원 강사는 현대자동차·슈피겐코리아 등 대기업 임직원 교육을 이끌어온 교육 전문가입니다. 패스트캠퍼스에서 수강 만족도·판매 기준 1위 강의를 런칭했고, NCA(네이버 클라우드) 바이브코딩 강사, 오즈코딩스쿨 KDT 정규 과정 강사로 활동 중이며, 구독자 1.6만 명의 대모산개발단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안준성 강사는 삼성전자 온양사업장 공장 자동화 프로젝트, KAIST 나노종합기술원 FBS 개발, SK hynix EAP 시스템 운영 유지보수에 참여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기업·연구기관 현장에서 쌓은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조코딩AX파트너스의 AX 디렉터를 맡고 있습니다.
유튜브 강의가 아닌 기업 현장에서 직접 부딪혀온 강사들이, 수강생 옆에서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입니다.
조코딩AX파트너스의 교육은 강의실에 앉아서 듣기만 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메인강사가 Google AI Studio, Gemini, Claude 등 활용도 높은 AI 도구의 이론을 설명하면, 바로 이어서 실습에 들어갑니다. 이때 보조강사 2~4명이 수강생 사이를 돌며 개인별 환경에 맞춰 1:1로 지원합니다.
노트북 환경이 다르고,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다르고, 만들고 싶은 것이 다릅니다. 한 명의 강사가 30명을 가르치는 일반 교육에서는 절대 해결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수강생 간 실력 편차가 있어도 보조강사가 옆에서 직접 도와주며 끝까지 참여할 수 있게 이끌었습니다.
결과물을 직접 만들고 배포까지 가능합니다
호텔 사업부, 하이퍼BG, 외식BG, 유통사업부, 재무회계부.
이랜드 5개 부서가 부서별로 돌아가며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교육이 끝났을 때 수강생들의 손에는 실제로 동작하는 프로덕트가 남았습니다.
수강하며 만든 AI에이전트·웹사이트
이랜드 MD전용 브랜드 입점 의사결정 자동화 툴, 생산현황 대시보드, 팝업 디자인 시뮬레이터, 고객만족도 통합 대시보드 등 각 부서의 업무에 맞는 결과물이 만들어졌습니다. 교육용 데모가 아니라, 실제 업무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수준의 프로덕트입니다.
수강생들은 자신이 만든 홈페이지를 실제 인터넷에 올려 팀원에게 공유가능한 상태까지 완료했습니다. 각 부서에서 자신의 업무에 맞는 결과물을 직접 손으로 만들어낸 것입니다.
AI를 "쓰는 수준"에서 "만드는 수준"으로 바뀌는 데 필요했던 건, 거창한 개발 역량이 아니라 제대로 된 교육 한 번이었습니다.
현재 이랜드를 포함해 스트롱벤처스, 현대차, 슈피겐, 선엔지니어링 등 다수 기업에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귀사의 상황에 맞는 커리큘럼부터 일정·인원·장소까지 하나씩 꼼꼼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contact@jocodingax.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