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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I는 Plan이 아니라 Cadence …매주 리듬 유지를 해야 가치를 만든다

EXECUTIVE SUMMARY

글로벌 M&A 거래의 70-75%가 실패한다1. 그러나 본질적 원인은 가격이나 전략이 아니라 ‘운영 시스템의 부재’다. Bain의 분석에 따르면 PE의 가치창출 中 운영 기여도는 1980년대 18%에서 2010년대 47%로 2.6배 확대됐고, financial engineering의 비중은 51%에서 25%로 절반이 됐다2.

즉, 가치는 거래에서 만들어지지 않고, 거래 후 100일에 만들어진다. 그리고 이 100일을 견디게 하는 것은 한 번의 거대한 plan이 아니라, 매주 반복되는 운영의 리듬(cadence)이다.

포트폴리오 기업 관리 측면의 5가지 고려사항

① PMI는 Plan이 아니라 Cadence 다.
막상 경험해 보니, 50 페이지 이상의 작전 계획서가 아니라, 주간·월간 단위 의사결정의 반복 시퀀스가 가치를 만든다. 92% 성공률은 ‘시너지 추적 시스템’을 가진 거래에서만 나온다.

② 15개사를 똑같이 관리하면 모두를 잃는다.
담당 파트너 또는 실무자, 즉 인간의 주의력(attention)은 유한 자원. Tier 1·2·3의 시간 배분이 곧 알파 — 잘못된 배분은 4건 살리고 11건을 죽인다.

③ 의사결정 속도가 느려지는 순간 시너지는 증발한다.
McKinsey 데이터 기준 시너지를 2년 안에 달성한 거래는 그렇지 못한 거래 대비 성공률 2.6배, TSR +40%.

④ IT는 기술이 아니라 시너지의 동맥 같은 것이다.
시너지의 50-60%가 IT에 강하게 연동되는데, 84%는 IT 통합이 실패한다. IT 부채가 가장 비싼 침묵의 누수 비용이다.

⑤ 핵심 인력 약 47%가 1년 내 떠난다.
정상 turnover의 3.6배. retention 결정은 거래 발표 24시간 안에 내려져야 하며, 평균 retention 예산(deal value 1-2%)은 손실 대비 처참하게 부족한 상황이 비일비재하다.

[실전 코멘트]
OOO 회사의 투자전략에서 동시에 관리해야 하는 사업부 + 자회사 + 외부 투자처는 평균 15개 안팎이었다. 그중 어느 하나도 ‘평균적인 관심’으로 풀리는 것은 없었다. 모든 PMI는 첫 30일에 1개 본질적 문제를 가지고 있고, 그것을 발견해 푸느냐가 다음 70일의 모든 것을 결정한다. PMI 운영 시스템의 본질은 ‘한 번에 풀어야 할 문제는 1개’라는 인식이며, 이 인식이 없는 PMI는 매월 화재 진압만 하느라 시간을 집중 소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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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중간지주사 투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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