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저 경험에 지독하게 집착하는 오지LAB입니다. 🙌
팝업과 페스티벌 기획이 한창인 요즘 이런 고민 한 번쯤 해보셨을 거예요.
"대세라는 AI, 우리 부스엔 어떻게 녹여야 유저들이 좋아할까?"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면 이런 질문이 따라옵니다.
"어떻게 엮어야 브랜드 메시지와 비즈니스 목적까지 거부감 없이 전달할 수 있을까?"
AI 기술을 공간에 나열하는 것과,
유저의 경험 여정(UX)을 치밀하게 설계하는 건 완전히 다른 영역이니까요.
오늘은 성수를 뜨겁게 달군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 2026 사례로,
유튜브는 오프라인에서 AI를 어떻게 접목시켰는지 3가지 포인트로 파헤쳐 볼게요.
[아티클 목차]
1️⃣ [진입 장벽 완화] 팬심이 튜토리얼을 대신한다
2️⃣ [체험 가치의 전환] 기술에서 일상으로
3️⃣ [가치 극대화] 유저를 구경꾼이 아닌 주인공으로 만들어라
🛠️ 기획자를 위한 'AI 인터랙티브' 체크리스트
오프라인 AI 인터랙션을 성공시키는
3가지 UX 설계 공식
유튜브 팬페스트는 크리에이터와 팬이 온·오프라인으로 교감하는 행사예요.
행사는 팝업과 인스파이어 아레나의 라이브 무대로 구성되었는데요.
그중에서도 이번 팝업에서는 최신 AI 기술을 접목한 팝업 콘텐츠로
크리에이터의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었어요.
유튜브는 어떻게 팝업에 AI를 접목하여 유저 경험을 기획했는지 확인해보시죠!
1️⃣ [가치 극대화] 유저를 구경꾼이 아닌 주인공으로 만들어라
유튜브가 성수동에 여러 가지 AI 부스를 구축한 최종 목적은 브랜드의 핵심 메시지와 맞물려 있습니다.
- 기존 부스들이 브랜드를 일방적으로 홍보와 달리 유저를 콘텐츠의 '주인공'으로 세웠습니다.
유저는 "AI란 어렵고 먼 미래가 아니라, 나를 돋보이게 만드는 가장 쉬운 창작 도구"라는
유튜브의 메시지를 온몸으로 체감하게 되죠.
행사는 AI를 누구나 손쉽게 활용하는 창작 도구로 체감시키는 경험 설계에 집중했습니다.
- 유튜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한 영상 스트리밍 플랫폼을 넘어,
창작 생태계의 전방위적 조력자로 진화하겠다는 의지를 증명했어요
2️⃣ [체험 가치의 전환] 기술에서 일상으로
올해 유독 AI 키오스크가 전면에 나선 이유는 역대 팬페스트의 진화 흐름에서 찾을 수 있어요.
- 2024년 이전까지의 오프라인 공간이 공연을 받쳐주는 '부속 박람회나 광장형 체험존'이었다면,
2025년부터는 성수동 중심의 '독립형 팝업 스토어'로 바뀌었어요.
매일 쓰는 익숙한 ‘동영상 플랫폼’을 넘어 기술과 트렌드를 리드하는 플랫폼이라는 것을
오프라인 경험을 통해 대중에게 자연스럽게 알리고자 했어요.
- 2026년 올해 행사에서는 "우리 기술 신기하지?" 식의 일방향적 기술 과시를 걷어내고
제미나이 라이브 기반의 'AI 피팅룸'과 'AI PT 스튜디오'를 배치해
유저의 실제 일상(패션·헬스) 속으로 깊숙이 들어왔어요.
- 유저는 AI를 내 일상의 가치를 높여주는 실용적 도구이자 창작의 도구로 체감하게 되는데요.
단순 시연에서 쌍방향 AI 놀이터로 발전한 올해 행사였어요.
3️⃣ [진입 장벽 완화] 팬심이 튜토리얼을 대신한다
- 유저들이 복잡한 가이드라인 없이도 키오스크 앞에 자발적으로 서게 만든 건 바로 화면 속 좋아하는 크리에이터의 얼굴이었어요! 새로운 기술에 대한 막연함과 낯섦 때문에 참여가 저조해지는 걸 막을 수 있었답니다. 팬심이 곧 직관적인 온보딩(On-boarding)이 되는 설계였던 거죠.
- 곽튜브 등 '곽컴퍼니' 크리에이터의 여행지 배경에 내 셀카를 합성해 주는 '유튜브 썸네일 생성소', 김햄찌 조형물을 꾸미는 '꾸미기 부스'를 운영했는데요. 두 키오스크 모두 구글의 이미지 창작 AI '나노 바나나 2' 를 활용했습니다.
- 💡 UX 한 끗 - 실물 굿즈 연계: AI 썸네일 키오스크 바로 옆에 '실물 포토카드 즉시 출력' 구역을 연계한 디테일이 있었어요. 휘발되기 쉬운 디지털 화면 속 경험을 손에 쥐어지는 아날로그 굿즈로 제공했죠. SNS에 굿즈를 자발적으로 인증하며 강력한 오가닉 바이럴을 만들어 낸 2차 확산 설계가 인상적이지 않나요?
🛠️ 기획자를 위한 'AI 인터랙티브' 체크리스트
✅ 기술을 스토리나 팬덤의 맥락 속에 자연스럽게 녹였나요?
유저가 몰입할 수 있는 친숙한 맥락 뒤로 기술을 융합시켰는지 점검해보세요.
✅ 디지털 경험을 손에 잡히는 실물로 연결했나요?
디지털 스크린 안에서 끝나는 경험은 휘발되기 쉽습니다.
포토카드, 인쇄물 등 가상 경험의 마침표를 찍어줄 손에 잡히는 기념품을 고려해보세요.
✅ 유저를 일방적인 '기술 관람객'이 아닌, 브랜드 자산을 활용하는 '콘텐츠 생산자'로 격상시켰나요?
브랜드나 기술의 스펙을 자랑하는 판 대신,
유저가 기술을 도구 삼아 자신을 뽐낼 결과물을 쉽게 만들고
자발적으로 SNS에 공유하고 싶게 만드는지 확인해보세요!
👩🔬 연구원의 한 마디
"유저는 기술을 쓰러 오는 게 아니라, 재밌는 순간을 찾아옵니다.
기술은 그 순간을 만드는 도구일 뿐이에요."
유튜브 팬페스트가 보여준 AI 놀이터는 기술 스펙 자랑이 아니라,
유저를 브랜드 생태계의 능동적 주인공으로 만들기 위한 치밀한 UX 설계였습니다.
우리 브랜드가 보여주고 싶은 미래가 있다면,
유저가 겪을 '재밌는 순간' 에 집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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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이알은 단순한 실행사를 넘어, AI 영상 제작, FOOH(가상 옥외광고), AR 인터랙티브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브랜드 전략의 새로운 솔루션을 제안합니다.
전문 분야: Generative AI 커머셜 제작, FOOH 캠페인 기획·제작, AR 인터랙티브 콘텐츠, 실감형 오프라인 콘텐츠
차별점: 기술적 한계에 타협하지 않고, 유저가 브랜드의 서사에 직접 참여하고 소장하게 만드는 '몰입형 선순환 구조(Flywheel)'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