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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만들어줘" 말고 'ㅇㅇ'부터 물어보세요 : 토스 출신 디자이너가 AI를 활용하는 법
“AI가 좋다길래 이것저것 써보긴 했는데, 정작 실무에 쓰려니 결과물이 조잡해요.”
"프롬프트를 아무리 넣어도 제가 원하는 느낌이 안 나와서 결국 처음부터 다시 그리게 돼요."
요즘 디자이너들의 진짜 고민은, 인공지능이라는 강력한 도구를 도대체 어떻게 내 워크플로우에 녹여내야 할지 막막하다는 것입니다. 도구는 넘쳐나는데, 정작 '내 일'에 도움이 되는 활용법은 찾기 어렵기 때문이죠.
토스 출신 디자이너이자 영어 회화 앱 '엘스(Else)'를 운영하는 강영화 대표는 AI를 단순한 위협이 아닌, 디자이너의 잠재력을 폭발시킬 '레버리지(Leverage)'로 정의합니다. 특히 그녀는 AI에게 무작정 "이미지 그려줘"라고 명령하지 말라고 조언하는데요.
최근 신간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살아남기』를 펴낸 그녀가 공개하는, AI를 내 최고의 파트너로 만드는 실전 3단계 워크플로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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