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전략 #프로덕트 #마인드셋
100년 전에도 같았습니다. (Henry Ford)

헨리 포드의 자서전 <My Life and Work>를 읽고 있습니다. 

 

내용이 말도 안되게 좋습니다. 그래서 읽으며 좋았던 문구들을 틈틈이 공유해보려 합니다.

 

1. 나는 수많은 일반 대중을 위해 자동차를 만들 것이다. 최고의 재료를 쓰고 최고의 기술자를 고용하여, 현대공학이 고안할 수 있는 가장 소박한 디자인으로 만들 것이다. 그렇지만 가격은 저렴하여 적당한 봉급을 받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서, 신이 내려주신 드넓은 공간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만들 것이다.

 

2. 미래를 두려워하고 과거를 숭배하는 자세를 버려야한다. 미래를 두려워하고 실패를 겁내는 자는 활동하는 데 한계가 있다. 실패는 더 현명하게 시작할 기회일 뿐이다. 정직한 패배라면 두려울 것이 없다. 실패를 겁내는 것이야 말로 부끄러워 할 일이다. 지나간 일은 전진을 위한 방법과 수단을 제시하는 한에서만 쓸모가 있다.

 

3. 경쟁에 관심을 두지 말아야한다. 어떤 일을 제일 잘할 수 있는 사람이 그 일을 해야한다. 머리가 아니라 힘으로 눌러 다른 사람 손에서 일을 빼앗아오려 한다면 그것은 범죄행위나 다름없다.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상대를 궁지에 몰아넣는 것이니까.

 

4. 이익보다 서비스를 앞세워라. 이익을 내지 못하면 사업을 확장할 수 없기에 이익을 올리는 일 자체는 잘못이 아니다. 경영을 잘한 기업이라면 당연히 이익으로 보상을 받게 된다. 그러나 이익은 좋은 서비스에 대한 보상이 되어야하며, 결국은 그렇게 될 것이다. 이익은 서비스의 결과가 되어야한다.

 

5. 제조업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 아니다. 제값에 자재를 구입하여 가능한 한 최소한의 비용으로 그 자재를 소비재로 바꾸어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과정이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그 뒤에 숨은 정신이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품은 반드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진실한 욕구를 따르게 된다.

 

6. 반신반의하던 태도에서 확고한 목적의식으로 나아갈 때, 망설임을 버리고 과감하게 곧장 뛰어들 때, 미숙함을 벗고 성숙한 판단을 내리게 될 때, 도제에서 장인으로 발전할 때, 그때 비로소 세계가 진보하는 것이다.

 

- 헨리 포드, 《My Life and Work》 중에서

 

더 많은 비즈니스 에세이와 인터뷰는 비즈쿠키 뉴스레터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링크 복사

비즈쿠키 BzCookie · 에디터

밀도 높은 비즈니스 에세이를 큐레이션합니다.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추천 아티클
비즈쿠키 BzCookie · 에디터

밀도 높은 비즈니스 에세이를 큐레이션합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