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게 실력이다. 똑같을수 있는 환경 만드는 10가지 실생활 팁.
1/ 운동복은 접지 않는다.
잘 보이는 곳에 그냥 둔다. 안보이면 안하게 된다.
아 그리고 복장관련해서, 물론 잘 입고 운동하는게 도움은 된다. 그런데 잘 안입었다고 운동을 하루를 패스하는건 비추한다.
퇴근하면서 청바지 입고 헬스장에서 운동하기도 하고, 아예 헬스장이 닫은 날은 집에서 스쿼트 30회씩 4세트라도 하고 잔다.
“아 운동은 매일 하는거구나”를 뇌에 7-8년간 각인 시키는중.
2/ 카페 가면 항상 같은 자리 앉는다.
카페를 나는 “무족권” 추천하는데, 커피 값이 절대 아깝지 않다. 특히, 혼자 루틴을 지키는게 유독 어려운, 아이를 둔 파운더에게 더 효과적인데, 물리적으로 아이와 떨어져야 집중력이 올라가고, 힐링도 된다. 고로 30분을 일하게 되더라도 결과물이 다르다. 4-5천원 커피보다 오늘 하루라도 사업의 진도가 나가는게 백배 중요하다. 그리고 1번과 비슷한 로직인데, 물리적인 장소에 들어가며 “아 이제 일하는 시간인가보다” 뇌가 인식하게 해서 Flow state로 빠르게 들어간다.
3/ 택시 탈지 말지 고민되면 그냥 탄다.
대표는 체력 아끼는게 돈 버는거다. 1년에 택시를 아무리 타도 200만원 넘지 않는다. 다만, 택시 타는 경험이 일반 대중교통 특히 카카오바이크나 스쿠터 보다 더 좋다고만 얘기할수 없기 때문에 요즘은 카카오바이크를 매우 잘 활용하고 있다. 맥북 들어간 백팩에 카카오 바이크 조합 추천.
4/ 편의점 가면, 음식점 가면 항상 같은거 산다.
결정 많이 할수록 집중력이 줄어든다. 나는 메뉴 선정은 같이 간 사람에게 양도하는 편이고, 만약 고른다면 맵지 않은 돼지고기류 그리고 달걀이 들어간 요리만 시킨다. 아침에도 저녁에도. 이는 먹고 탈나는 일이 별로 없어서이다.
5/ 집 조명을 어둡게 해둔다.
이건 집에선 제대로 쉬자는 원칙에 의한 건데, 나는 되도록 집안 조명을 어둡게 하는 편이다. 주말이나 쉴때는 특히 더더욱.
내 경우, 형광등을 매우 싫어하는데, 밝으면 예민해지고 계속 일하게 되더라.
집에선 제대로된 휴식도 그렇다고 제대로된 성과도 나오는게 아니니 조명을 어두운 상태로 두고 집에선 대체적으로 쉬자.
6/ 노트북 등 기기 충전 50% 이하로 안둔다.
기기 배터리 관리하는 사람들 보면 자기 체력 관리도 비슷하게 한다. 충전 상태가 간당간당해서 Agent가 중간에 끊긴다던지, 콜이 끊긴다던지.. 최악의 상황이기에 절대적으로 배터리는 100%로 채운다. 그렇다고 매번 100%로 채워 배터리 효율을 떨어뜨리지 않는데, 대체적으로 나는 깨어있는 시간에 배터리를 충전시킨다. 강의할때, 아침에 준비할때. 남의것도 모자라면 채워주는 편.
7/ 같은 가방을 멘다.
뭐 남성분들은 당연한 얘기겠지만, 가방마다 주머니에 뭘 넣을지 고민하는것도 정신력 낭비. 가방을 사더라도 같은 형태/브랜드의 가방으로 사서 수납이 헷갈리지 않게 하는 편이다. 특히 카페에서 일하거나, 출장과 이동이 잦아서 더더욱 그렇다. 앞에 주머니가 두개 있고, 가방 안에는 노트북이 들어가는 주머니가 있는 형태의 백팩만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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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Rincon Park,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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