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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콤비네이터 CEO 게리 탄의 역설 "토큰 안 태우는 게 더 비싸요"
이 글은 [조쉬의 뉴스레터]에서 발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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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탄은 13년 동안 코드를 거의 쓰지 않았어요. 마지막으로 본격적으로 개발했던 게 2013년인데, 올해 다시 키보드 앞에 앉았더니 그때보다 400배 많은 코드를 쓰고 있다고 합니다. 세계 최대 액셀러레이터 YC를 풀타임으로 운영하면서, 한 번 만드는 데 400만 달러·1년 반이 들었던 블로그 서비스를 이번엔 200달러로 5일 만에 다시 만들어버렸고요.
그가 정리한 비결은 단 하나, "토큰을 마음껏 태워라"였습니다. 1인 창업가가 진짜 팀 규모로 일할 수 있느냐는 논쟁 한가운데, 게리 탄은 가장 극단적인 증거를 들고 나타났어요. 이번 라이트콘 에피소드에서 그가 직접 풀어놓은 작업 방식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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