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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랑받는 기업 채널은 시리즈를 만들까요?
한 번의 바이럴로 끝낼 것인가, 반복 시청 습관을 만들어 팬덤으로 키울 것인가.
지난 글에서는 첫 번째 P, Portfolio(멀티채널 전략)를 다뤘습니다. 오늘은 두 번째, Program(시리즈화·편성 전략) 이야기입니다.
[사랑받는 기업 채널의 공통점]
토스 머니그라피, GS25 이리오너라, 117 일일칠.
세 채널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모두 시리즈 포맷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점입니다. 채널의 정체성을 한 줄로 설명할 수 있고, 그 정체성을 증명하는 고정 시리즈가 있습니다.
우연일까요? 아닙니다. 사랑받는 기업 채널은 예외 없이 시리즈로 움직입니다.
[왜 시리즈로 기획하고 편성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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