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선정 #MVP검증 #운영
구글폼과 자전거로 150년된 산업을 바꾼 사업가

안녕하세요. 여성 사업가의 창업 스토리와 인사이트를 전하는 파운시스입니다.

혹시 옷장 안에 이런 옷 하나쯤 있지 않으세요?


  • 기장은 조금 긴데 수선하러 가기 귀찮아서 몇 달째 걸려 있는 바지

  • 지퍼만 고치면 입을 수 있는데 그대로 방치된 원피스

  • 소매가 살짝 뜯어졌지만, 어디에 맡겨야 할지 몰라 다시 넣어둔 재킷

 

옷을 버릴 만큼 망가진 건 아니에요. 그렇다고 고쳐 입을 만큼 수선 과정이 쉽지도 않죠.

우리는 옷을 사는 경험은 아주 쉽게 만들었습니다. 
앱을 켜고, 몇 번 클릭하고, 다음 날 문 앞에서 받아볼 수 있어요.

그런데 옷을 고치는 경험은 여전히 어렵습니다.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고, 가격도 불분명하고, 언제 완성되는지도 알기 어렵고, 다시 찾으러 가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창업자는 바로 이 지점에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영국 패션테크 스타트업 SoJo의 창업자 조세핀 필립스(Josephine Philip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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