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사업전략 #마인드셋
1,000억 매출 냉동식품 브랜드의 핵심 마케팅 엔진

코스트코와 같은 대형 마트에 입점하면 푸드 브랜드들의 자사몰 매출 비중은 대부분 떨어집니다. 식품은 여전히 오프라인 쇼핑 비중이 높은 카테고리 중 하나죠. 온라인에서 식품을 구매하는 사람들도 개별 브랜드의 자사몰보다는 다양한 식품 브랜드들이 모여있는 채널에서의 쇼핑을 더 선호합니다.

 

샤오롱바오, 누들 등 중식 냉동식품을 판매하는 브랜드 밀라(Mìlà)는 코스트코를 포함한 미국의 주요 오프라인 채널에 모두 입점한 후에도 자사몰 매출 비중 50%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밀라의 연 매출은 약 1000억으로 추정됩니다. 1년에 약 500억의 매출이 자사몰에서 일어난다는 뜻이죠. 더 놀라운 사실은, 이 자사몰에 유입되는 고객 중 '광고'를 보고 들어오는 고객은 약 10%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오늘은 밀라의 자사몰 매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마케팅 엔진에 대해 다뤄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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