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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건비는 지급했는데, 정산에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걸 몰랐습니다

스타트업에서 가장 큰 비용 중 하나는 인건비입니다.

그래서 정부지원사업이나 R&D 과제를 수행할 때 인건비를 잘 활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많은 기업이 이렇게 생각합니다.

“급여를 줬으니까 문제없겠지.”
“직원이 실제로 일했으니까 인정되겠지.”
“4대보험도 있고 급여대장도 있으니까 괜찮겠지.”

그런데 R&D 인건비는 일반 급여와 다릅니다.

급여를 지급했다는 사실만으로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누가 참여연구자인지,
언제부터 과제에 참여했는지,
인건비 계상률은 얼마인지,
기존 직원인지 신규 채용자인지,
청년인력인지,
IRIS와 RCMS 정보가 맞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인건비는 금액이 크기 때문에 작은 누락도 나중에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직원은 실제로 일했고 급여도 받았습니다.

그런데 IRIS에 참여연구자로 등록되어 있지 않거나, 인건비 계상률이 반영되지 않았다면 정산 때 설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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