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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2막이 시작되었다
“Boston Dynamics의 휴머노이드 로봇 Atlas가 물구나무를 섰습니다.”
-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을 보고 “와 기술 좋네” 정도로 넘어갑니다. 그런데 진짜 중요한 건 따로 있습니다. 이건 로봇이 단순히 움직인 장면이 아닙니다. 로봇이 “균형”을 배우기 시작한 순간입니다.
- 예전 로봇은 정해진 동작만 했습니다. 공장에서 반복 작업을 하고, 정해진 경로를 움직이고 예측 가능한 환경 안에서만 일했습니다. 즉, 산업용 로봇은 굉장히 똑똑한 기계였지만, “환경 변화”에는 매우 약했습니다. 조금만 상황이 바뀌어도 멈췄고, 사람이 개입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항상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결국 현실 세계는 인간의 영역이다”
✅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 Atlas는 중심을 이동하고, 몸의 무게를 계산하고 넘어지지 않기 위해 실시간으로 균형을 수정합니다. 즉, “몸을 쓴다”는 개념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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