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인공지능 시대의 GPU 골드러시: 새로운 시대의 황금 알
2. 현재 GPU 생태계의 한계 1. 수요자 편: 탈클라우드를 막는 거대한 진입장벽
3. 현재 GPU 생태계의 한계 2. 투자자 편: 매력적이지만 위험한 자산
4. 내모리: 민간 자본으로 만드는 AI 인프라 민주화
인공지능 시대의 GPU 골드러시
새로운 시대의 황금 알
AI 시장이 팽창하며 대형 모델에 대한 학습과 개발 수요가 폭발하고 있습니다. 신규 모델이 발표되는 족족 이를 활용한 서비스를 출시하는 스타트업들이 늘어나며 새로운 산업 생태계가 형성되었죠.
이제 GPU는 단순한 부품을 넘어, 이 시대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는 ‘연산 자산’으로 부상했습니다. 실무자와 AI 스타트업들의 로컬 LLM 파인튜닝과 RAG 파이프라인 구축 수요는 고성능 GPU 몸값을 계속해서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실물 GPU 투자의 부재
GPU 수요가 폭증하며 굉장한 고부가가치가 창출되고 있지만, 일반인의 투자는 여전히 간접적입니다. 반도체 기업 주식 투자는 늘고 있지만, 그 이익의 원천인 ‘실물 GPU’에 직접 투자하는 사람은 찾기 어렵습니다.
왜 그럴까요?
현재 GPU 생태계의 현실적인 문제들과 개인이 실물 GPU에 투자하기 힘든 이유를 정리해 보고, 저희가 구상하고 있는 솔루션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GPU 산업 생태계가 마주한 한계 1. 수요자 편
탈클라우드(Cloud Repatriation)를 가로막는 초기 비용
최근 글로벌 AI 기업들 사이에서는 ‘탈클라우드’ 현상이 뚜렷합니다. 초기 모델 개발 시에는 편의성 때문에 퍼블릭 클라우드(AWS, Azure 등)를 쓰지만, 서비스가 안정화되고 24시간 추론(Inference) 서버를 돌려야 하는 단계에 오면 클라우드 비용이 감당 불가능할 정도로 커지기 때문입니다.
이미지 출처: Unsplash
직접 서버를 구축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훨씬 저렴함에도 불구하고, 스타트업들은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에 달하는 초기 구축비용(CAPEX)이라는 거대한 벽에 부딪혀 울며 겨자 먹기로 비싼 클라우드 비용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NVIDIA의 교묘한 VRAM 급 나누기
실무자들은 빠른 연산 속도만큼이나 모델을 올릴 수 있는 넉넉한 VRAM을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시장은 VRAM이 적은 저가형(게이밍)과 천문학적으로 비싼 초고성능(연산용) GPU로 양극화되어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Unsplash
NVIDIA는 일반 소비자용 그래픽카드의 VRAM을 낮게 설정해 학습용으로 쓰기 어렵게 만들고, VRAM이 높은 카드는 ‘워크스테이션용’이라는 명목으로 수천만 원에 판매하는 전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빌려 쓰기에도 너무 비싼 구조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들은 마진이 큰 최상위 플래그십 GPU(H100 등) 클러스터 구축에만 집중합니다. 스타트업이 정작 필요로 하는 ‘중급 사양 GPU’를 대량으로 보유하고 유연하게 빌려주는 리테일 공급자는 거의 없습니다.

이미지 출처: Cybersecurity News
결국 소규모 고객들은 비싼 온디맨드(On-demand) 계약을 맺거나, 여러 유통 과정을 거친 할증된 가격으로 리스를 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쉽게 말해, 사서 쓰기에도 비싸지만, 빌려써도 비싼 상황인 것이죠.
현재 GPU 산업 생태계가 마주한 한계 2. 투자자 편
이렇게 시장에 빈틈이 있다면 우리가 투자하면 되지 않을까요? 개인이 실물 GPU 투자를 망설이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개인이 감당하기 힘든 관리 리스크
대당 천만 원을 상회하는 GPU를 개인이 사서 운영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빌려 쓸 사람을 직접 찾아야 하는 영업의 문제부터, 전력 공급과 발열 제어 같은 유지보수 문제도 존재합니다.
급격한 감가상각의 공포
이미지 출처: Unsplash
GPU는 부동산과 달리 감가상각이 매우 빠른 자산입니다. 신제품이 출시될 때마다 자산 가치가 요동치는데, 개인이 이 리스크를 방어하며 수익을 실현하기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현재는 개인이 필요해 GPU를 구입한 뒤, 쓰지 않을 때 RunPod 같은 플랫폼에게 빌려주는 ‘부업’ 수준에 그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민간 자본을 실물 GPU 투자로 유입시킬 방법, 내모리
저희는 대형 클라우드 기업은 외면하고 개인이 직접 하기엔 제약이 많은 이 ‘중급 사양 GPU 시장’을 공략할 방법으로 ‘조각투자’를 떠올렸습니다.
내모리를 소개합니다! (내 + 메모리 = 내모리)
내모리는 거대 자본의 선택적 공급이 만든 빈틈을 민간의 조각 자본으로 메워 새로운 공급층을 형성하고자 합니다. 누구나 쉽게 GPU의 일부를 소유하고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GPU 조각투자 플랫폼입니다.
개인도 소액으로 투자가능한 GPU 조각투자 플랫폼
사람들이 미술품, 소, 등에 조각투자를 하듯, 내모리는 GPU를 '투자계약증권' 형태로 구조화하여 개인이 조각으로 사고팔 수 있도록 합니다. 일정 규모의 자본을 모아 중급 GPU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연구소나 스타트업에 직접 임대하여 발생하는 수익을 투자자에게 배분합니다.
내모리의 강점 1. 임차인을 위한 인프라 민주화
내모리의 가장 큰 경쟁력은 소규모 임차인에게도 과거 대기업들만 누리던 ‘합리적인 예약 가격(Reserved Rate)’을 제공한다는 점에 있습니다. 자본과 수요를 직접 연결해 금융 중개 비용을 낮췄기에 가능한 모델입니다. 결국 우리는 NVIDIA가 쳐놓은 VRAM 장벽을 허물고 민간 자본을 투입하여, 대한민국 AI 메이커들이 인프라 비용 부담 없이 기술 개발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합니다.
내모리의 강점 2. 개인 투자자들을 위한 진입장벽 낮추기
개인 투자자에게 내모리는 그동안 기관들만 독점해온 ‘AI 하드웨어 수익권’에 접근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소액 투자 가능: 천만 원 단위의 고가 장비를 만 원 단위의 조각으로 소유할 수 있습니다.
전문적인 관리: 전력 승압, 온도 조절, 24시간 관제 등 개인이 감당할 수 없는 운영 리스크를 플랫폼이 대행하여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창출합니다.
실물 자산 기반 수익: 단순히 주가 변동에 기대는 것이 아니라, 실제 AI 연산 수요로부터 발생하는 현금 흐름을 분배받는 실물 투자로서의 가치를 가집니다.
지금도 투자 가능한가요?
아쉽게도 아직 내모리는 창업경진대회에서 비즈니스 모델의 경쟁력을 평가받는 단계에 있습니다. 하지만 GPU 조각투자의 가능성에 공감하고 AI 인프라의 미래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우선투자권을 확보해 보세요!
https://www.mymory.my/?utm_source=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