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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Link & Mingle × 선우의성 "내가 하는 일을 남들과 다르게 정의하세요."

[인터뷰] Link & Mingle × 선우의성

"내가 하는 일을 남들과 다르게 정의하세요."

메텔(@maetel)과의 인터뷰가 공개됐습니다. 핵심만 8개로 정리해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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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직무가 아닌 '관점'으로 정의하라 ]

2018년 SKT 유튜브 담당자로 이동했을 때, 저를 '영상을 올리는 사람' 이 아니라 '영상으로 브랜딩하는 사람' 으로 정의했습니다.

이 한 줄이 기업 최초 100만 구독자, 뉴욕 페스티벌 광고제 수상으로 이어졌습니다.

 

[ 2. '최초'의 본질은 진화다 ]

새로운 걸 만든 게 아닙니다. 기존 레퍼런스를 맥락에 맞게 진화시킨 최초였습니다.

TVCF를 디지털로 옮긴 최초. 돌고래유괴단의 어벤져스 포맷을 유튜버 버전으로 적용한 최초. 리스크가 있어야 결과물이 뾰족해집니다.

 

[ 3. 독립의 장단점 ]

장점은 단 하나 선택한 키워드 안에서의 가로 확장. 그 외엔 거의 다 단점입니다. (웃음)

그 하나의 가치가 단점을 압도한다고 판단했기에, 독립을 선택했습니다.

 

[ 4. 커리어 확장을 위한 가장 효율적인 준비 ]

첫째, 자신을 한 문장으로 뾰족하게 정의할 것. 둘째, 그 문장이 담긴 콘텐츠를 링크드인·유튜브·인스타에 꾸준히 쌓을 것.

김포대 교수 제안도 이 방식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타겟 학과 SNS를 먼저 팔로우하고, 그 타겟에 어필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쌓았습니다.

 

[ 5. AI 시대 콘텐츠 전략의 핵심 ]

"브랜드 방향성이 녹은 콘텐츠를, AI가 좋아하는 관점에서, 반복해서 만드는 것."

AI가 실행을 가져갈수록, '어떤 페르소나로, 어떤 메시지를 녹이는가' 가 경쟁력이 됩니다. GEO 시대엔 콘텐츠 자산 자체가 차별점입니다.

 

[ 6. AI를 잘 쓰는 기업의 두 가지 패턴 ]

하나, AI의 한계를 명확히 알고 쓴다. A 기업은 한계가 드러나지 않을 만큼 짧은 기획으로 매일 숏츠를 양산합니다.

둘, 디테일을 일부 포기하고 비용·시간을 압축한다. B 기업은 수십 시간 걸리던 콘텐츠를 프로세스화해 하루 수백~수천 개 생산합니다.

공통점 — AI를 요술램프로 보지 않습니다.

 

[ 7. 한 채널, 한 목적 ]

90% 이상의 대기업이 한 채널에 재미·조회수·구매를 다 욱여넣다 실패합니다.

덱스 〈냉터뷰〉처럼 하나의 채널엔 하나의 목적. 다른 목적이 생기면 채널을 추가하는 게 정답입니다.

 

[ 8. 마지막 조언 ]

개인이라면 한 문장으로 정의하고, 그 문장을 시대의 언어 / 실행의 언어 / 철학의 언어로 나눠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기업 담당자라면 자기 영역에서 많이 보고, 많이 해봐야 뾰족해집니다.

 

AI가 실행을 가져간 시대에, 남는 경쟁력은 '나는 무엇을 말하는 사람인가'를 한 문장으로 정의해내는 힘입니다.

 

당신은 지금 스스로를 어떤 한 문장으로 정의하고 있나요?

 

#콘텐츠로커리어를설계하는법 #퍼스널브랜딩 #AI시대 #브랜드전략 #LinkAndMingle #유크랩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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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의성 유크랩 · CEO

Content-Driven Brand Archit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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