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니즈를 파악해라, 결핍을 건드려라."
세일즈 책 몇 권만 읽어도 나오는 뻔한 이야기들. 솔직히… 그 공식대로 해서 진짜 매출이 터지고 있나요?
사실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면 알 수 있습니다. 어제는 만 원짜리 밥값도 아까워 편의점에 갔지만, 오늘은 20만 원짜리 위스키 한 병을 고민 없이 결제합니다. 이 차이가 '니즈'나 '결핍'만으로 설명이 되나요?
1. 핀셋 타겟의 배신: "우리는 그들을 모릅니다"
우리는 흔히 예를 들면 '판교에 출근하는 203040 여성' 같은 정교한 페르소나를 짜면 팔릴 거라 믿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이렇습니다.
그 여성이 급여의 80%를 주담대 갚는 데 쓰는지,
아니면 고양이 사료에는 최고급만 고집하는 '집사'인지,
그것도 아니면 자기관리에 미쳐 PT에만 수백만 원을 쓰는지...
AI가 클릭 한 번으로 모든 걸 비교하고 결정하는 '제로 클릭' 시대에 타겟팅은 조금 다른 관점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데이터는 그 사람의 '조건'을 말해주지만, 그 사람의 '지갑이 열리는 순간'은 말해주지 않거든요.
2. 이제는 '누구'가 아니라 '돈이 쏠리는 방향'을 봐야 합니다
초개인화 시대의 세일즈는 달라야 합니다. 정해진 타겟을 쫓아다니는 게 아니라, 개인이 지갑을 여는 패턴 즉, "전환 타겟"을 포착해야 합니다.
사람은 논리로 사고 감정으로 결제한다고 하죠? 그 감정이 폭발해서 돈이 쏠리는 '요즘의 맥락'을 읽어내야만 비로소 '결제 버튼'이 눌립니다. 타겟을 좁히는 게 아니라, 결제가 일어나는 [기분-상황-명분-타이밍]의 설계도를 가져야 합니다.
3. 세일즈의 판을 바꾸는 [전환 타겟] 원데이 클래스
좋은 기회로 브랜딩 스튜디오의 대표님과 미팅을 하게 되었고, 기획자나 디자이너 분들과 함께 “잘 팔 수 있는 OOO”에 대해 클래스가 열리면 좋겠다고 제안 주셔서 위와 같은 주제로 원데이 클래스를 열어보려고 합니다.
제가 12년간 현장에서 처절하게 깨지며 배운, 그리고 AI 시대에 살아남는 유일한 세일즈 전략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 5월 중에 서울 연희동 예쁜 스튜디오에서 오프라인 소규모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
▶ 원데이 클래스 오픈 알림방: https://open.kakao.com/o/gjjFEjsi
▶ 1:1 문의 오픈채팅방: https://open.kakao.com/o/sYaVQMmi
▶ 문의 메일: official@monthlycso.com
“팔려고 하지 마세요. 살 수밖에 없는 판을 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