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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킹보다 먼저 알아야 할 것들
안녕하세요, 달콤쌉쌀 박대표입니다 :)
최근 몇 년간 마케팅 쪽에서 '후킹'이라는 말이 정말 많아졌어요. SNS에서 제목 한 문장이 전체 내용보다 전환을 일으키는데 더 중요하다고 이야기해서 후킹 공식, 기법들을 배우려고 책도 사고 댓글도 남기고...
그런데 이상한 점이 하나 있었어요.
후킹을 잘 하는 문장을 배워도, 우리의 제품에 적용하려니 자꾸만 어색하고, 좋은 제품을 충분히 설명했는데도 고객이 여전히 움직이지 않는 순간들이 있더라구요.
혹시 우리가 놓친 게 있지 않을까요?
저는 자동차를 보기위해 두 곳의 전시장을 방문한 적이 있어요.
첫 번째 영업사원 (A 자동차):
자리에 앉으니까 바로 프로모션 가격을 설명하기 시작했어요. 대출 조건, 이자율, 선택 옵션... 숫자로 가득한 설명이었죠.
사실 A는 평소에 좋아하던 브랜드였는데, 그 설명을 들으면서 마음이 식었어요. 마치 "당신은 그냥 숫자일 뿐"이라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그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감정을 잃은 거죠.
두 번째 영업사원 (B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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