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GEO 돈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GEO 에이전시 서치폴라리스입니다

요즘 마케터가 모여있는 곳 어디든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 생성형 엔진 최적화) 관련 이야기가 많이 오가는 것 같습니다.

 

"이제 SEO는 끝났다", "챗GPT에 노출 안 되면 망한다" 같은 자극적인 말들이 이곳 저곳에서 들려오곤 합니다.

 

솔직히 글을 쓰는 저도 처음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사람들이 AI 답변을 본다고 해서, 그게 진짜 구매 전환으로 이어질까?'

 

이 고민을 안고 답으르 찾고자 하였고 최근 의미 있는 데이터를 확인하여 글을 작성해봅니다.

 

 

1. 카테고리 쿼리 속 브랜드의 등장

 

대부분 AI에 노출되는 걸 어떻게 파악하는지 여쭤보면

우리 회사 이름을 검색하면 AI가 대답 잘해준다는 수준에 머뭅니다.

하지만 그건 마케팅이 아니라 기본이죠.

 

저희의 목표는

고객이 "[ㅇㅇㅇ 업종] 추천해줘", "[ㅁㅁㅁ 제품] 비교해줘" 같은

일반 카테고리 키워드를 쳤을 때 고객사의 브랜드가 나오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엔 고객사의 규모가 커서 쉽게 등장하겠지?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답변 내 점유율(SOV)가 약 20%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2달간의 테크니컬 GEO 보완 및 엔티티 데이터 구조화 등 GEO 작업을 진행하였고

2026.04.13 기준으로 GEO 최적화 작업 후 SOV 80% 달성했습니다.


 

10번 질문하면 2번 등장하던 브랜드가

10번 질문하면 8번 AI가 고객에게 추천하게 했습니다.


 

 

2. 진짜 전환이 생기나요?

 

이 글을 읽는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실 지점입니다.

그래서 GEO 하면 매출이 당장 10배 뛰나요?

 

제 답은 "그건 아무도 모른다"입니다.

아직 AI 검색 시장은 시작하는 단계니까요.

하지만 SOV 80%를 찍고 깨달은 명확한 사실 한 가지는 있습니다.

 

AI의 답변 목록에 우리 이름이 빠지는 순간, 고객의 선택지에서 우리 브랜드는 아예 삭제되고 고객은 다른 제품을 택한다는 것

 

기존 검색에서는 검색 결과 1페이지에만 있어도 10개의 링크 중 하나로 선택받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AI 시대에는 AI가 3개 정도의 선택지를 줍니다. 여기서 밀려나면 전환율을 논할 기회조차 사라지는 겁니다.

 

결국 GEO는 단순히 '노출'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브랜드가 속한 카테고리의 '기준점'으로 넣는 작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3. GEO가 구매로 이어진 사례

 

그러면 매출로 이어지지 않는거야? 생각하실까봐

최근 재밌었던 실제 사례를 하나 공유드리겠습니다.

 

최근 어떤 네이버 블로거분이 저희 고객사 브랜드를 방문하고 구매까지 마친 뒤
그 과정을 디테일하게 일상글로 올렸습니다.

 

블로거분의 구매 여정은 이랬습니다.

GPT에게 00000(제품군) 사려는데 괜찮은 브랜드 추천해줘 질문 했습니다.

GPT는 브랜드 각각의 장점을 요약해줬고

블로거 분은 한번 더 각각의 브랜드에 대한 질문을 했는데 고객사의 브랜드가 맘에 들어

실제로 방문하여 결제까지 이뤄졌습니다.

 

Chat GPT에게 물어보고 답변된 브랜드끼리 비교하여 실제로 방문하고 구매까지 이어진 일상글이었습니다.

 

고객사 마케팅 팀장님께서 통화로

저희가 쓴 글 아니냐며 당황 반 신기함 반으로 물어봤던 기억이 납니다.


 

저희는 그저 AI가 브랜드를 어떻게 인식하게 하는지
정확한 정보와 데이터를 구성하여 판을 깔아두었습니다.


실제 GPT의 추천에서 방문 및 구매까지, 이후 블로그에 제품 추천까지 이어진
제가 목격한 이상적인 매출 전환의 모습이었습니다.

 

 

4. 우리 브랜드는 AI에게 어떻게 인식될까?

 

아직 GEO 시장이 SEO를 완벽하게 대체할지, 아니면 보조 수단에 그칠지는 100% 확신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마케터나 대표처럼 시장의 변화에 민감한 실무자들은 현상이 완전히 굳어진 뒤에 대응하지 않는 것이 아닌 

현상이 시작될 때 기회를 포착하고 남들보다 한발 앞서 나갑니다.


 

지금 시장에서 중요한 점은 구매 결정력이 가장 높은

'고관여 타겟'들은 이미 AI에게 답을 묻고 있습니다.

 

남들이 "이게 돈이 될까?"라며 관망할 때, AI의 학습 데이터에 우리 브랜드, 서비스를 '기준'으로 심어두는 것.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변화하는 시장 속에서 가장 전략적이고 영리한 선점 방식입니다.
GEO는 한순간에 완성 되는 것이 아니기에 시장이 커졌을 때 대비하기에는 늦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브랜드가 AI에게 어떻게 인식되는지 살펴보고

고객에게 추천되도록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처음 SEO, GEO를 공부하며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긴 해야되는데 용어는 처음 들어보고 무슨 얘기지 어디부터 공부해야되는거지?
지금 당장 내 할일도 많아 마음 한편에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마케터 분들이 혼자 GEO를 관리하기 정말 어렵다는 것에 공감하며

혼자 따라하실 수 있도록 GEO 자가진단 시트를 제작했습니다.


시트를 보시고 따라 하시면 내 브랜드가 정확하게 인식되고 있는지 어떻게 해야되는지 감을 잡을 수 있을 겁니다.

 

댓글에 GEO 자가진단 시트를 입력하시면 복사하여 사용 가능한 구글 시트를 전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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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폴라리스 서치폴라리스 · CEO

GEO 전문 에이전시 서치폴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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