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창창한 대기업에서 자진 퇴사 후 얻은 것, 5년간 미국 입국 금지.
캐나다에서 사는 맥스. 주말에 미국 시애틀에 있는 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이었습니다. 국경에서 세관 직원이 물었습니다. "직업이 뭡니까?" "없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를 얼마 전에 그만뒀으니까요. "얼마나 머무르시죠?" "이틀만 있다 돌아갑니다." 하지만 세관 직원의 표정은 이미 굳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받은 입국 거부 통지. 사유는 불법체류 의심. 앞으로 5년간 미국에 발을 들이지 못한다는 통보였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뒤, 맥스는 며칠을 멍하니 보냈습니다. 미국에 못 가면 실리콘밸리에 취업할 수도, 미국 고객을 만날 수도, 투자자를 직접 찾아갈 수도 없습니다. 대기업으로 돌아가는 길도, 미국에서 창업하는 길도 전부 막혀버린 겁니다. 그렇게 망연자실하던 그의 눈앞에 남은 건 노트북 한 대뿐이었습니다.
그렇게 그 노트북 하나로 시작한 회사는 2년 뒤, 하루 400만 건이 넘는 업무를 자동으로 처리하는 회사로 성장합니다.
💡 맥스 브로두어-어바스(Max Brodeur-Urbas)는 AI 자동화 플랫폼 검루프(Gumloop)의 공동창업자이자 CEO입니다. 캐나다 몬트리올 맥길 대학교(McGill University)에서 소프트웨어 공학을 전공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를 거쳐 창업을 했습니다.
검루프는 코딩을 모르는 사람도 업무 자동화를 직접 설계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인스타카트(Instacart), 쇼피파이(Shopify), 도어대시(DoorDash) 같은 기업들이 고객이며, 실리콘밸리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Y Combinator 출신입니다. 최근 벤치마크(Benchmark) 주도로 5,000만 달러(약 700억 원)를 투자받았습니다.
이번 글은 맥스의 인터뷰를 정리했습니다. 대기업 퇴사 후 방 한 칸에서 매주 새로운 서비스 개발과 실패를 반복하다가, 하루 400만 건의 자동화를 처리하는 회사를 세우기까지. 맥스가 직접 부딪히며 깨달은 다섯 가지 이야기입니다.
[아티클 내비게이션]
- 매주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고, 동시에 다시 접은 이유
- 코딩을 모르는 사람들이 열광한 서비스
- "AI 에이전트 50개로 회사를 운영한다"는 거짓말
- 진짜 네트워크는 네트워킹 파티에 없다
- 채용은 소개팅처럼
매주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고, 동시에 다시 접은 이유
마이크로소프트에 다닐 때, 맥스는 스물두 살이었습니다. 좋은 성적, 좋은 회사. 학교 다닐 때부터 목표로 그려온 길, 많은 이들이 선망할 그런 길 위에 딱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일을 시작하자마자, 무언가 어긋나고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대기업에서 먼저 경험을 쌓고 나서 창업하겠다"는 말을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맥스는 그 말에 별로 믿음이 가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들어간 사람 대부분이 높은 연봉에 발이 묶여서 결국 나오지 못하거든요.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지금 회사에 써먹은 건 하나도 없다고 딱 잘라 말합니다. 유일하게 얻은 건 이력서에 멋지게 박힌 회사 로고 하나뿐이라고요.
💡 이런 현상을 ‘골든 핸드커프(golden handcuffs)’라고 합니다. 높은 연봉, 스톡옵션, 복지 혜택이 좋아서 퇴사를 결심하지 못하는 상태를 뜻합니다.
결국 그만뒀습니다. 아무 책임도 없는 어린 나이에 퇴사 후, 밴쿠버 여자친구 집에 얹혀살면서 뭐든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괜찮아 보이는 아이디어에 석 달씩 매달렸습니다. 열심히 만들어놓고 사람들한테 "이거 괜찮지 않아?"라고 보여주면서, 누군가 "좋다"고 인정해주기만을 기다리는 식이었습니다. 하지만 맥스의 아이디어를 보고 좋다고 하는 사람은 결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에 입국 금지 사건이 터졌습니다. 미국, 실리콘밸리에서의 창업이라는 선택지가 통째로 사라지자, 맥스는 오히려 방식을 확 바꿨습니다. 석 달씩 서비스 하나에 매달리는 건 너무 느렸습니다. 일주일에 하나씩, 새로운 아이디어를 최소한의 제품으로 만들고, 온라인에서 직접 서비스를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VR 게임에서 욕설을 탐지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사람들에게 보여줬지만, 반응이 없었습니다. 웹사이트에서 봇을 탐지하는 도구를 만들었습니다. 역시 관심을 보이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사기 방지 플랫폼도 만들어봤습니다. 결과는 매한가지였습니다.
6개월 동안 서비스를 만들고 접기를 반복하면서, 맥스는 직관에 어긋나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스타트업에서 가장 값진 경험은, 내 아이디어가 틀렸다는 걸 빨리 알아차리는 겁니다. "된다"는 사실을 확인받으려 하지 말고, "이건 왜 안 되는지?"를 적극적으로 파고들어야 합니다. 아무리 파봐도 안 되는 이유가 안 나오면, 그때야 비로소 진짜 해볼 만한 겁니다.
"처음부터 다시 한다면, '이게 왜 될까'가 아니라 '이게 왜 안 될까'부터 파고들 겁니다. 파고 또 파도 안 되는 이유가 안 나오면, 그때 진짜 해볼 만한 아이디어입니다."
그렇게 서비스를 열 번 넘게 만들고 접은 끝에, 뜻밖의 곳에서 실마리가 잡혔습니다.
코딩을 모르는 사람들이 열광한 서비스
2023년, 오토GPT(AutoGPT)라는 오픈소스(누구나 코드를 볼 수 있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인터넷을 뒤흔들었습니다. AI가 스스로 문제를 파악하고, 계획을 세우고, 실행까지 해내는 것처럼 보이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개발자든 아니든, 처음 돌려본 사람들은 하나같이 감탄했습니다. 맥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흥미가 생긴 맥스는 오토GPT 디스코드 커뮤니티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본 풍경이 흥미로웠습니다. "깃허브가 뭐예요?", "터미널이 뭐예요?", "설치는 어떻게 하는 거예요?" 코딩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AI 자동화를 활용하고 싶어서 잔뜩 몰려와 있었던 겁니다. 기술에 가장 열광하는 사람들이, 실은 기술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맥스는 여기서 기회를 봤습니다. 이 사람들에게 복잡한 설치 과정 없이 바로 쓸 수 있는 서비스를 하나 만들어주면 되지 않을까. 프론트엔드 개발(사용자가 보는 화면을 만드는 일) 공부도 할 겸 며칠 만에 뚝딱 만들었습니다. 이름은 에이전트허브(AgentHub). 디스코드에서 코딩을 모른다며 도움을 원하는 사람이 보일 때마다 링크를 보내줬습니다.
그런데 사용자가 늘면서 근본적인 문제가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AI 에이전트라는 것 자체가, 쓸 만한 물건이 아니었습니다. 같은 일을 시켜도 매번 다른 결과가 나왔고, 엉뚱한 데로 새는 일이 다반사였습니다. 처음에는 "AI 프로그램을 올리고 공유하는 플랫폼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정작 공유할 만한 AI 에이전트가 없었습니다.
사람들이 진짜 원한 건 알아서 척척 판단해 주는 AI가 아니었습니다. 내가 정한 순서대로, 뻔하지만 확실하게 돌아가는 자동화. 화려하지 않아도 좋으니, 시킨 대로만 정확하게 해 주는 도구. 그게 사람들이 정말로 필요로 하는 것이었습니다.
맥스는 에이전트허브의 방향을 통째로 뒤집었습니다. 자율적인 AI 에이전트 플랫폼에서, 단계별로 작업을 정확하게 실행하는 자동화 도구로 바꾼 겁니다. 그게 지금의 검루프입니다.
처음에는 개발자들이 주로 썼습니다. 그런데 정작 검루프에 열광한 건 코딩과 거리가 먼 사람들이었습니다. 마케팅 담당자, 영업 담당자, 인사팀, 운영팀. 자기 업무를 자동화하고 싶은데, 매번 개발팀한테 "이걸 만들어 달라"고 요청해야 하는 게 답답했던 사람들이 검루프에 빠져들었습니다. 전체 사용자의 80%가 코딩을 모르는 비개발자였습니다.
"문제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직접 자동화를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 매번 개발팀한테 '이걸 만들어 주세요'라고 요청하는 방식으로는 결국 한계에 부딪히니까요."
검루프가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와이 콤비네이터(Y Combinator,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유명하고 규모가 큰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와이 콤비네이터 프로그램에 합격하고, 첫 주에 서비스 유료 전환을 결정했습니다. 가격은 월 20달러. 챗GPT 구독료가 월 20달러였는데, 그보다 비싸게 받을 자신은 없었다고 합니다. 스트라이프(결제 서비스)를 통한 첫 결제 알림이 울리는 순간, 팀 전체가 환호했습니다. 검루프의 첫 번째 유료 고객은 지금까지도 검루프를 쓰고 있습니다.
"AI 에이전트 50개로 회사를 운영한다"는 거짓말
여기서 맥스가 요즘 SNS에 넘쳐나는 AI 이야기에 대해 거침없이 한마디 합니다.
"AI 에이전트 50개로 회사를 운영하고, AI 임원진이 매일 뭘 해야 할지 알려준다고요? 그건 자동화가 아닙니다. 쓰레기 제조기(slop machine)에 가깝죠."
요즘 X(구 트위터)나 스레드 같은 SNS에서 "나는 일주일에 한 시간만 일하면서 1,000만 달러를 법니다"라고 떠드는 사람들이 넘쳐납니다. 맥스는 그 대부분이 거짓말이라고 단호하게 말합니다.
맥스는 이런 부류를 '코스 브로(course bro)'라고 부릅니다. 온라인 강의를 팔면서 쉬운 성공을 약속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입니다. "이 강의만 사면 부자가 됩니다", "이 워크플로우만 따라 하면 주말에 3만 달러를 벌 수 있습니다." 맥스는 잘라 말합니다. 그런 식으로 성공한 사람은 지금까지 단 한 명도 없었다고요.
"정말로 주말에 3만 달러를 벌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왜 SNS에서 남한테 공짜로 알려주겠습니까?"
암호화폐 때도, NFT 때도 같은 패턴이 반복됐습니다. 새로운 기술이 뜰 때마다 쉬운 길을 약속하며 돈을 버는 사람들이 나타나고, 그 말을 믿은 순진한 사람들이 피해를 봅니다. AI도 마찬가지인 상황입니다.
맥스가 반복해서 강조하는 원칙이 있습니다.
자동화는 내가 이미 잘 이해하고 있는 일에만 써야 합니다. 모르는 일을 AI에게 맡기면, 결과가 맞는지 틀리는지 판단 자체가 안 됩니다. 코딩을 전혀 모르면서 AI한테 코딩을 시키면, 어느 날 보면 보안 구멍이 뚫린 위험한 프로그램을 돌리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요즘 IT 업계에서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이 트렌드로 떠올랐습니다. 테슬라 AI 총괄 출신의 안드레이 카파시(Andrej Karpathy)가 만든 표현으로, 원리를 이해하지 않고 느낌만으로 AI에게 코딩을 시키는 것을 뜻합니다. 맥스는 바이브 코딩만으로는 멀리 갈 수 없다고 경고합니다. 처음에는 돌아가는 것처럼 보여도, 결국 어디선가 무너진다고요.
"저는 AI를 제가 아는 걸 더 빨리 하는 데 씁니다. AI가 저 대신 모르는 걸 해주길 바라지 않아요. 이해를 건너뛰는 지름길은 없습니다."
맥스는 한 가지 전망을 내놓습니다. 어쩌면 기본기를 제대로 갖춘 마지막 세대의 엔지니어가 이미 태어났을 수도 있다고요. 원리를 이해한 뒤 AI로 속도를 내는 사람과, 이해 없이 AI만으로 결과물을 찍어내는 사람. 지금은 둘 다 비슷해 보일 수 있지만, 시간이 갈수록 이 둘의 격차는 걷잡을 수 없이 벌어질 겁니다.
'진짜 네트워크'는 네트워킹 파티에 없다
YC 기간 내내 맥스에게는 한 가지 핸디캡이 있었습니다. 미국 입국 금지 상태였으니, 실리콘밸리에서 열리는 행사에도, 동기들 모임에도, 투자자 미팅에도 직접 갈 수가 없었습니다. 스타트업 세계에서 네트워크가 중요하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 그 기회 자체가 원천 차단된 셈이었습니다.
그런데 맥스는 그게 오히려 나았다고 합니다. 밴쿠버 작은 원룸에서 할 수 있는 건 코딩밖에 없었거든요. YC에 붙었다는 설렘은 있었지만, 주의를 흩뜨릴 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오직 제품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거기서 맥스가 직접 경험하며 깨달은 게 있습니다.
좋은 제품을 만들면 투자자가 먼저 찾아옵니다. 투자 없이도 충분히 성장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면, 투자자 쪽에서 먼저 미팅을 요청합니다. "좀 기다려 달라"고 하는 쪽이 오히려 내가 됩니다.
맥스의 공동창업자는 행사에 거의 나가지 않습니다. 너무 안 나가서 문제일 정도라고요. 실리콘밸리 사람들 대부분이 이 공동창업자를 직접 만나본 적이 없습니다. 언제나 자리에 앉아서 일만 하고 있으니까요.
"진짜 뭔가 대단한 걸 만들고 있는 사람은 네트워킹 파티에 없습니다. 거기 갈 시간이 없거든요."
맥스도 여전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좋은 제품을 만들고, 고객과 이야기하면, 사람은 자연스럽게 모입니다. 명함을 돌리는 게 네트워킹이 아니라, 쓰고 싶은 걸 만드는 게 진짜 네트워킹입니다.
채용은 소개팅처럼
검루프에서 사람을 뽑는 방식은 조금 독특합니다. 기존에 알고 있던 사람을 통해 채용하거나, 검루프의 고객사에서 직접 합류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실제로 고객사였던 인스타카트에서 검루프를 쓰던 사람이 검루프 팀에 합류했습니다. 웹플로우(Webflow)에서, 그리고 쇼피파이에서 온 직원도 있습니다. 매일 서비스를 직접 쓰면서 이 제품의 가능성을 온몸으로 체감한 사람들이 스스로 검루프에 문을 두드린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따로 설득할 필요가 없습니다. 비전을 장황하게 설명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미 매일 쓰면서 제품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몸으로 알고 있으니까요.
맥스는 채용을 소개팅에 비유합니다.
"상대방한테 나를 좋아해달라고 사정할 수는 없잖아요. 이 사람이 나와 함께하고 싶어지게 만들어야 합니다. 채용도 마찬가지예요. 최고의 인재가 합류하고 싶은 회사를 먼저 만드는 게 순서죠."
맥스의 공동창업자도 이렇게 합류한 사람입니다. 맥스가 검루프 초기 버전을 시연했을 때였습니다. 화면 위에서 자동화가 실제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더니, 그 자리에서 눈빛이 달라졌다고 합니다. 다음 날 합류를 결심했습니다. 아이디어를 아무리 멋지게 설명해봐야 사람의 마음은 잘 움직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눈앞에서 실제로 돌아가는 걸 보여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검루프에는 정해진 출퇴근 시간이 없습니다. 야근을 강제로 시키지도 않습니다. 그런데도 다들 자발적으로, 그리고 열정적으로 일합니다. 맥스가 채용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이 하나 있습니다. "이 사람과 하루 종일 같이 있어도 불편하지 않은가."
단순한 기준이지만, 이 기준으로 사람을 모으면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분위기가 저절로 좋아지고, 좋은 분위기는 비슷한 결의 사람들을 끌어들입니다. 좋은 사람이 좋은 사람을 부르는 선순환이 만들어지는 겁니다.
맥스는 검루프 창업 첫날부터 이런 말을 들어야 했습니다.
'재피어(Zapier, 1세대 업무 자동화 서비스)가 이미 시장을 깔고 앉아 있잖아. 그리고, 오픈AI(챗GPT 개발사)가 직접 만들면 어쩌려고?'
안 될 이유를 떠올리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맥스는 그런 걱정만 계속 붙들고 있는 사람은 결국 아무것도 만들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그런 마인드로는 남의 회사에서 부품으로 살게 될 뿐이라고요.
"내가 할 수 있다"는 터무니없는 확신.
맥스는 그게 창업자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이라고 합니다. 멋진 말은 아닙니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실제로 그랬습니다. 할 수 있다고 믿지 않으면 시작조차 못 합니다. 시작을 해야 실패를 하고, 실패를 해야 배우고, 배워야 결국 되는 무언가를 만나게 됩니다.
만약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거창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내가 매일 하고 있는 업무, 매주 반복하는 작업. 그걸 AI와 함께 처리해보는 것부터 시작하는 건 어떨까요? 하나를 자동화하면 다음이 보이고, 다음을 자동화하면 또 그다음이 보일 겁니다. 검루프가 하루 400만 건을 돌리게 된 출발점도, 결국 그 '하나'였습니다.
👆 검루프 창업자 맥스가 말하는, AI 시대에 진짜 작동하는 다섯 가지 원칙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 편집: 김지윤 | 글: 서용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