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빌딩 #사업전략 #마인드셋
세계 최고의 팀을 만드는 전략은 끈질김에서 나온다

어떻게 세계 최고의 팀을 만들 수 있을까? 

 

세계적인 투자자이자 운영 전문가인 키스 라보이스는 

기업의 성공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최고의 팀 구축을 꼽습니다. 

 

그는 인재를 정확하게 식별하고 육성하는 전략만이,

회사의 본질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 수 있다고 강조하는데요. 

 

어떻게 하면 그의 철학에 따라 세계 최고 수준의 팀을 만들 수 있을지, 

핵심 비법들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최고의 팀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키스 라보이스는 회사가 곧 그 회사를 구성하는 팀이라고 말합니다. 

시장, 고객, 제품, 기술 등 여러 요소가 중요해 보이지만,

결국 올바른 사람이 있다면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그렇지 않으면 모든 것이 어려워진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어떻게 이런 인재를 식별할 수 있을까요?

  • 팀이 곧 회사입니다 : 회사의 본질은 결국 사람에게 달려있습니다. 최고의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 곧 회사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 됩니다.

 

  • 페이팔의 사례를 기억하세요: 페이팔은 초창기부터 인재 밀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여 성공했습니다. 피터 틸, 맥스 레브친과 같은 리더들은 강력한 네트워크를 통해 뛰어난 인재를 채용하며 압도적인 성과를 만들었습니다.

 

  • 내부 인재 발굴에 집중하세요: 외부에서 완벽한 인재를 찾기 어려울 때는 내부의 잠재된 인재를 발굴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조직 내에서 능력이 충분히 활용되지 않는 인재를 찾아 기회를 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 창업자의 인재 평가 능력이 핵심입니다: 창업자가 초기부터 인재를 냉철하고 정확하게 평가하는 능력을 갖춘다면, 다른 어떤 능력보다도 회사의 성공에 크게 기여할 수 있습니다.

 


채용 역량을 강화하는 구체적인 전술을 활용하세요

 

키스 라보이스는 채용을 꾸준히 연습하고, 피드백을 통해 개선해야 하는 '근육'에 비유합니다. 

단순히 평균적인 인재를 채용하는 것을 넘어, 

상위 10%의 최고 인재를 식별하기 위해서는 정형화된 방식을 벗어난 특별한 전술이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 뛰어난 레퍼런스 체크는 필수입니다

 

도어대시의 토니 쉬는 고위직 채용 시 20개의 레퍼런스를 확인합니다. 

그레이록의 데이비드 제는 부정적인 레퍼런스가 나올 때까지, 

창업자에 대한 레퍼런스 체크를 멈추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사람이 좋은 직원이었나요?" 대신 
이 사람이 세계적인 기업가가 될 수 있나요?”와 같이 더 본질적인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 고위 리더십 후보자에게는 심층적인 질문을 던지세요

 

아래 두 질문을 통해 후보자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사람이 가장 성공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만약 일이 잘못된다면, 주요 원인은 무엇일까요?" 

 

  • 레퍼런스 질문도 전략적으로 하세요

 

"만약 당신이 CEO라면, 이 회사에서 무엇을 다르게 했을 것인가?" 

이 질문으로 후보자의 전략적 사고와 가치 창출 능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어서 "왜 브라이언 체스키(에어비앤비 CEO)를 설득하지 못했는가?"와 같은 후속 질문으로 후보자의 영향력과 통찰력을 평가해 보세요.

 

  • 30일 피드백 루프를 활용하세요

 

채용 후 30일 이내에 "같은 결정을 다시 내릴 것인가?"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세요. 

이 짧은 기간의 피드백이 1~2년 후의 평가만큼 정확하다고 합니다.

 


'배럴' 인재를 이해하고 확보하는 데 집중하세요

 

많은 회사가 자금을 유치하고 인력을 대거 채용하지만, 

생산성은 그만큼 증가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키스 라보이스는 이러한 문제의 원인을 '배럴'이라 불리는 핵심 인재의 부족에서 찾습니다.

 

  • '배럴'과 '탄약'의 개념

 

배럴 (Barrel)

아이디어를 처음부터 끝까지 성공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소수의 핵심 인재를 의미합니다. 

이들은 필요한 경우 사람들을 동기 부여하고, 자원을 확보하며, 목표 달성을 위해 필요한 것을 측정하여 회사를 이끕니다. 결과에 책임지고, 문제가 발생하면 미리 진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주도성(Agency)이 핵심 역량입니다.
 

탄약 (Ammunition)

배럴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지원 인력 및 자원을 의미합니다. 

배럴만큼 탄약도 중요하며, 프로젝트의 종류에 따라 적절한 양이 필요합니다.

 

  • 사례를 통해 '배럴'을 이해해 보세요

 

페이팔은 인수 당시 254명 중 12~17명의 배럴을 보유했습니다. 스퀘어의 인턴이었던 테일러 프랜시스는 아무도 해결하지 못했던 '차가운 스무디 9시 배달' 문제를 해결하여 '배럴'로 인정받았습니다.

 

  • 더 많은 '배럴'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 많은 일을 하고 싶다면, 더 많은 '배럴'을 확보해야 합니다. 

'배럴'과 '탄약'의 비율을 고려하여 팀을 구성하면 훨씬 더 의도적이고 건설적인 팀을 만들 수 있습니다.

 


미발견 인재를 발굴하고 유치하는 비법은?

 

모두가 탐내는 인재를 영입하는 것은 경쟁이 치열하고 어렵습니다. 

키스 라보이스는 이러한 경쟁을 피하고 회사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미발견 인재(Undiscovered Talent)를 발굴하는 전략을 강조합니다. 

그들을 어떻게 유치할 수 있을까요?

 

  • 회사의 비전과 미션을 명확히 제시하세요

 

최고의 인재는 단순히 좋은 조건만을 쫓지 않습니다. 

회사의 매력적인 비전과 미션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개인의 역량과 회사의 니즈를 연결하세요

 

후보자의 특정 기술과 경험이 회사의 핵심 난관을 해결하는 데 얼마나 필수적인지 설득해야 합니다. 

키스 라보이스 본인도 스퀘어에 영입될 때, 금융 서비스 경험과 기업가 정신을 가진 그세계에서 단 3명밖에 없는 적임자라는 설득에 마음이 움직였다고 합니다. 

이는 개인의 영향력과 도전 의식을 자극하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 모두가 원하는 인재보다는 '미발견 인재'에 주목하세요

 

아직 잠재력이 충분히 발휘되지 않았거나, 특정 분야에서 독보적인 강점을 가진 인재를 찾아내어 회사의 핵심 동력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현명한 전략입니다. 

이러한 인재들은 기존의 채용 시장에서 과도한 경쟁 없이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키스 라보이스’에게 물어본다면? (FAQ)

Q1: 세계 최고 팀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인가요?
A1: 인재를 정확히 식별하고 육성하는 전략이 가장 중요합니다. 회사의 본질은 결국 팀이 어떤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는지에 달렸습니다.


Q2: '배럴' 인재란 정확히 어떤 사람을 말하나요?
A2: '배럴'은 아이디어를 처음부터 끝까지 성공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핵심 인재를 뜻합니다. 이들은 주도성을 가지고 문제 해결과 목표 달성을 이끌어냅니다.


Q3: 미발견 인재를 어떻게 찾아야 할까요?
A3: 모두가 원하는 인재와 경쟁하기보다는, 아직 잠재력이 충분히 발휘되지 않은 내부 인재나 특정 역량을 가진 외부 인재를 발굴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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