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전략 #운영
"경쟁사가 없어요"라는 말이 위험한 진짜 이유

 

안녕하세요. 기획하는별입니다.

사업계획서 컨설팅이나 멘토링을 진행하다 보면, 예비·초기 창업자분들게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있습니다.

“저희 서비스는 세계 최초라 경쟁사가 없습니다. 유사한 아이디어가 아예 없거든요.”

이 말은 심사역이나 기획자의 눈에는 "우리는 경쟁자가 누구인지 아직 모릅니다" 혹은 "이 서비스를 써야 할 절박한 이유를 찾지 못했습니다"라는 말로 치환되어 들리곤 합니다.

오늘은 초기 스타트업들이 '직접 경쟁자'가 없다는 확신에 빠져 놓쳤던 '진짜 적들'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경쟁자가 없다는 착각, 왜 위험할까?

 

시장에 똑같은 모양의 서비스가 없다고 해서 경쟁자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고객은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의 서비스 없이 무언가로 그 불편함을 해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창업자가 "똑같은 게 없다"고 할 때, 대개는 '기능(Feature)'이 겹치는 서비스가 없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고객은 기능을 사지 않습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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