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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번 ‘코딩없이 AI로 1시간만에 3D홈페이지 만들기‘ 에서 소개했던 Spline사용법에 대해 많은 분들이 질문을 주셨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Spline의 주요 기능을 좀 더 쉽게, 그리고 구체적으로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3D라고 하면 '블렌더(Blender)' 같은 복잡한 툴부터 떠올라 한숨부터 나오시죠? 저도 그랬어요. 하지만 걱정 마세요. 오늘은 마우스 몇 번만으로도 화장품 병이나 굿즈 패키지를 뚝딱 만들 수 있는 Spline(스플라인) 활용법을 알려드릴게요!
1. 왜 ‘Spline’일까요?
Spline은 웹 브라우저에서 바로 실행되는 3D 디자인 툴이라, 별도의 무거운 설치 과정 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이라 피그마(Figma)를 사용해 보신 분이라면 금방 익숙해지실 거예요.
또한, Spline의 가장 큰 장점은 디자인부터 인터랙션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는 점인데요. 단순히 3D 오브젝트를 만드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클릭·스크롤·마우스 움직임 등에 반응하는 인터랙션과 애니메이션까지 바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Step 1. 막막할 땐 '남의 것'부터 꺼내보세요 (프리셋 활용)
Spline에 접속해서 새 프로젝트를 열면 바로 다양한 템플릿과 프리셋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만약 내가 화장품 브랜드를 준비 중이라면? 검색창에 'bottle'이라고 입력해 보세요. 이미 전문가들이 만들어둔 다양한 병 오브젝트를 불러와 바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직접 모델링하기보다, 완성도 높은 템플릿을 불러와 수정해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색상이나 재질, 크기, 텍스트만 바꿔도 전혀 다른 느낌의 결과물을 만들 수있고, 자연스럽게 툴 사용법도 익힐 수 있으실거에요!
Step 2.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나만의 3D아이템'
처음 보면 살짝 낯설지만 딱 3가지만 알면 됩니다.
1. 좌측 패널 = 오브젝트 구조(레이어 패널)
좌측 패널은 현재 작업 화면에 있는 모든 오브젝트 요소들을 보여주는 영역입니다. 피그마처럼 레이어 구조로 되어 있어, 어떤 요소가 위/아래에 있는지, 특정 오브젝트를 선택하고 수정할 수 있어요.
2. 상단 ‘+’ 버튼 = 기본 도형 & 요소 생성
상단 ‘+’를 누르면 다양한 기본 요소를 빠르게 추가할 수 있어요.
- Sphere(구), Cube(큐브), Cone(원뿔) 같은 3D 도형
- Text(텍스트)
- Image 등
기본 도형들을 조합하는 것만으로도 대부분의 3D 오브젝트를 만들 수 있어요.
3. 화면 조작법
작업할 때 자주 쓰는 기능 3가지를 소개해드립니다.
- 스페이스바 + 드래그 → 화면 이동
- Command + 마우스 휠 → 확대/축소
- 마우스 우클릭 드래그 → 화면 회전
이 3가지만 익혀도 Spline의 3D 공간을 훨씬 편하게 다루실 수 있을거에요!
+ Plus!
오브젝트를 클릭하면 나타나는 조작 핸들을 활용해보세요.
- 작은 원(컨트롤 포인트) → 크기 조절
- 화살표(축)) → 위/아래, 좌/우, 앞/뒤 이동
- 회전 핸들 → 각도 조절
여기에 Option + Shift를 동시에 누른 채 조절하면 비율을 유지한 채 크기 조절이 가능하고 Option + 드래그로 동일한 오브젝트를 빠르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화면 조작법만 익히면, 복잡해 보이던 Spline사용법도 금방 “손에 익는 툴”이 될거에요! 처음에는 기능을 전부 이해하려고 하기보다, 직접 만져보면서 익히는 것을 추천드려요.
Step 3. 디테일이 살아나는 '편집의 마법'
병 모양을 만들기 위해 ‘Cylinder(원기둥)’를 클릭해 삽입해주세요. 처음 삽입하면 원기둥이 아니라 직사각형처럼 보일 수 있는데, 이는 3D 뷰의 각도 때문이니 놀라지 않으셔도 됩니다.
1. 기본 형태 다듬기 (Corner 값 활용)
오른쪽 패널의 Shape → Corner 값을 조절해 보세요. 모서리를 살짝만 둥글게 만들어도, 단순한 형태에서 벗어나 훨씬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화장품 용기처럼 “깔끔함”이 중요한 디자인에서는 이 단계가 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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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한 Spline 사용법
/3D에 로고 및 색상변경하는 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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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대표 : INTP, 자칭 일머리 천재. 극한의 효율충. 7년간의 회사 생활 끝에 계획 없이 과감히 프리랜서 세계에 뛰어듦.
- 박대표 : ENTJ, 모든 것이 계획적이어야 속이 편한 완벽주의자. 18년 짬바로 무장. 철저한 전략과 시간관리만이 유일한 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