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따르는 리더를 떠나야 하는 신호 10가지
10위. 반복성
따르는 리더가 반복적으로 하는 업무와 루틴, 스크럼이 없다. 문제는 이렇게 되면 아래 있는 팀원도 반복하지 않으며, 매번 즉흥적으로 일하기에 업무/성과 복리가 쌓이지 않는다.
9위. 구체성
방향은 말하지만 방법을 세세하게 주지않는다. 결국 실행은 각자 알아서 하라는 식이라면 떠나라.
8위. 투명성
중요한 정보가 공유되지 않는다. 항상 “나중에 얘기해줄게”가 default라면 미련 없이 떠나라.
정보 비대칭은 권력 비대칭이고 엄청난 비효율이다.
7위. 개방성
요즘은 대부분 의견을 낼 수는 있다. 다만 받아들여지진 않는게 문제다.
결론이 항상 정해져 있는 환경은 당신과 회사를 고인물로 만든다. 가방 쌀 준비하자.
6위. 성장성
당신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다. 첨언하면, 성장할수 있는 환경이란 늘 새로운걸 하는게 아니라, 학습을 반복하는 곳이어야 한다. 매번 똑같이 하되 매번 더 나아지고 있어야 한다. 매번 달라지면 성장할수 없다.
5위. 형평성
기준이 사람이 아니라 관계에 따라 바뀐다. 어쩌면 당신이 팀에 합류하게된 이유일수 있다. 나를 다른 사람보다 특별하게 대우해줬기에. 하지만, 길게 보면 favoritism은 매우 취약한 시스템이다.
4위. 목적성
조직의 목표보다 리더의 감정과 체면이 우선이라면 떠나라. 이는 회사가 아니라, 리더의 자아를 운영하는 조직에 가깝다. 한국내 많은 기업이 여기에 해당된다.
3위. 진정성
말과 행동이 다르다. 이면성은 특히 어려운 순간에 더 드러난다. 사업은 위기를 어떻게 지나는가에 생존과 성공이 달렸는데, 위기에서 본질이 나오기에 진정성이 얕으면 얼마 못간다.
2위. 책임전가성
잘되면 본인 덕, 안되면 팀 탓한다. 이런 다이나믹은 조직의 학습을 멈추며 엄청난 정신적 에너지가 책임전가 늪에 버려진다. 업무 효율을 떨어트리는 가장 큰 요인.
1위. 책임수용성
문제를 인정하는 것 같지만, 끝까지 책임지진 않는다. “우리 모두의 문제야”라는 말로 책임이 희석된다면 고민말고 떠나라. 고객과 투자자는 책임을 받아내는 사람과 서비스를 신뢰한다. 고로, 좋은 리더는 책임을 나누지 않는다. 성과를 나누며, 가장 중요한 책임은 본인이 가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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