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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 사수가 없어도 괜찮은 이유
한눈에 보는 핵심요약
사수가 없어도 괜찮습니다. 기준은 밖에서 가져오면 되거든요. 책, 사람, 공간 — 직접 겪은 이야기를 씁니다.
수 년전.
스타트업 입사 첫 주, 해야 할 일이 두 가지 생겼습니다.
웹사이트 제작. 이메일 마케팅.
둘 다 해본 적 없었습니다. 물어볼 사람도 없었고요.
이렇게 되리란 것은 짐작해 알고 있었습니다. 내가 이 일을 이 회사에서 가장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는 것. 그렇기에, 주니어지만 가장 잘 알고 있어야(혹은 잘 알아가야) 한다는 것을요.
그렇다고 그게, 혼자 방치된다는 뜻은 아니에요. C-level과 더 가까이 일할 수 있고, 회사와 서비스의 중심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건 분명 의미 있는 일이였습니다.
그런데 업무 차원에서는 느낌이 좀 다릅니다. 정답은커녕 정답에 근접한 것조차 확실히 아는 사람이 없는건 사실이니까요.
사수가 없는 게 아니라, 기준이 없다는 게, 그게 진짜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준을 밖에서 가져오기로 했습니다. 7년이 지난 지금, 그때 어디서 가져왔는지 정리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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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좋은 사수가 있을 확률은 극히 희박하고, 안좋은 사수가 있어서 회사생활 잘못배운것보다야 없는게 낫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배우면 지식 이상의 것들을 배울 수 있지만, 복불복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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