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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 글로벌, 이런거 많은데, 미국 진출은 언제부터 준비하면 될까요?

“Day 1 글로벌, 이런거 많은데, 미국 진출은 언제부터 준비하면 될까요?” 
미국 진출은 사실 MBA에서 얘기하는 것 처럼, 3개의 레이어의 가설 점프임. 

첫번째, Geographical jump

지역적 변수(물리적인 환경의 변화) + 문화와 언어 모두를 점프해야함. 

두번째, Sector jump
분야 전문성이 없는 상태에서 있는 상태로 넘어가야 한다. 

셋째, Role jump
직장인으로써의 Role에서 파운더로 바뀌는 것. 직책과 KPI의 변화를 뜻한다. 

참고로, 세번째가 3가지중 가장 어렵고 까다로운 가설임. 
많은 사람들이 창업을 도전하겠지만, 다 창업자로 성공하는건 아니다. 

스타트업 창업자는 직장 유형중에 가장 스트레스에 취약하다. 누구나 잠깐 창업자를 할수 있지만, 꾸준히 상향하며 그 정체성을 유지하는데에서 많이 갈린다. 나는 첫 창업하는 한국인이, 미국 진출을 Day1 부터하는건, 위 세가지를 모두 바꾸는 행위라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얘기하고 싶다. 창업이 처음이라면, 창업을 온전히 겪어낼수 있는 환경에, 즉 홈그라운드에서 하는게 좋다. 거기서 세번째 가설부터 검증해보자. 자신이 팀 빌딩 할수 있는 원만한 성격인지, 욕먹고도 무릎꿇고 영업할수 있는지, 지독하게 고독하게 기획서 작성하고 코딩할수 있는지 (얼마나 할수 있는지), 돈 없고 아무것도 아닌 상태를 2-3년 견딜수 있는지 그것부터 보자. 

길게 보자. 

Day 1 미국 좋은데, Day 1000에 미국에서 제대로 하고 있으면 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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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금일 참석한 MIT GSW, “Going Global as a Startup”

 

· 실리콘벨리를 품는 창업가들을 위한 영어 뉴스레터 - https://lnkd.in/gK67Fw_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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