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트렌드 #기타
투자는 돈이 아니라 구조 설계다 — 나눔엔젤스 이동건

 

이동건 나눔엔젤스 상무

 

 

창업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한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투자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이번 포럼에서 나눔엔젤스 이동건 상무의 강연은 그 생각이 얼마나 순진한 것인지를, 그러나 따뜻하게 일깨워줬다.

 

 

 

엑셀러레이터는 투자자가 아니라 러닝메이트다

 

이동건 상무는 스스로를 엑셀러레이터라고 소개했다. 단순히 돈을 넣는 사람이 아니라, 초기 투자부터 육성, 후속 투자 연결까지 함께 뛰는 역할이다.

 

한국에는 벤처캐피탈 외에도 500개 이상의 엑셀러레이터가 존재한다. 창업 1년 전후, 고객 검증이 시작되고 재구매가 발생하고 초기 PMF 신호가 보이는 시점이 엑셀러레이터를 만나기 가장 좋은 때라고 했다. 창업은 혼자 하기 너무 힘든 게임이기 때문이다. 비즈니스 모델 검증, VC 연결은 물론이고 팀 붕괴를 막는 멘탈 관리까지 함께한다는 설명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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