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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은 복지가 아니라 산업이다 — 케어링 김태성 대표


요즘 주변을 둘러보면 부모님 요양 문제로 고민하는 분들이 부쩍 늘었다. 그런데 막상 이 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제대로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나도 그랬다.

최근 포럼에서 케어링 김태성 대표의 강연을 들으며 꽤 많은 것을 새롭게 보게 됐다. 인상 깊었던 내용을 정리해서 공유한다.

 

요양 서비스, 100만 명이 쓰는데 아무도 모른다

 

현재 한국에서 요양 서비스를 이용 중인 어르신은 약 100만 명에 달한다. 방문요양(요양보호사가 집으로 찾아가 하루 3시간 케어)과 주간보호(센터로 모셔와 8시간 케어 후 귀가)가 대표적인 서비스다.

 

그런데 이 거대한 시장이 여전히 개인사업자 중심으로 흩어져 있다. 일본이나 미국처럼 기업화·산업화된 구조가 아니라, 소규모 센터들이 각자도생하는 형태다. 김태성 대표가 처음 이 시장에 발을 들이며 가장 크게 느낀 문제가 바로 이 "인프라의 부재"였다고 한다.

 

 

요양을 '비용'으로 보면 세대 갈등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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