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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을 위한 제품 = 누구에게도 필요 없는 제품
뷰티 상세페이지를 진단하다보면 늘 등장하는 문구가 있습니다.
바로 "모든 피부 타입에 적합" 이라는 문장입니다.
스킨케어, 선케어, 클렌저, 세럼까지.
카테고리를 불문하고 상세페이지 어딘가에는 이 한 줄이 꼭 등장하죠.
의도는 분명합니다.
지성이든 건성이든, 민감성이든 복합성이든 최대한 많은 고객을 포용하고 싶은 것이죠.
"누구나 써도 됩니다!"라고 말하면 구매 장벽이 낮아질 거라고 믿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생깁니다.
고객이 상세페이지에서 찾는 것이 과연 "나도 쓸 수 있다"는 ‘허락’일까요,
아니면 "내 피부에 맞는 제품일까"에 대한 ‘근거’일까요?
오늘 글에서는 "모든 피부 타입에 적합"이라는 문장이 왜 전환율을 떨어뜨리는지,
그리고 이를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다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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