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빌딩
#운영
#트렌드
'AI 환각'을 경험한 뒤, 조직의 AI 활용 방식을 바꿨습니다
최근 크린텍에서 입찰 자료를 만들다가 처음부터 다시 작성한 일이 있었습니다. AI가 만든 결과물을 검토하다가 회사 연혁이 사실과 완전히 다르게 나왔다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소위 말하는 ‘AI 환각’을 제대로 경험했습니다.
이 사건 이후로 조직 안에서도 AI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습니다. ‘고쳐줘’라고만 말하지 않고 ‘A를 B로 수정해줘’라고 구체적으로 지시합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결과물도 사람이 직접 점검하고, 실제 데이터가 제대로 반영됐는지 확인합니다. 이 과정에서 AI를 사용하는 사람의 수준도 달라집니다.
크린텍에서는 모든 직원이 월 마감회의에서 달성이 미흡한 KPI에 대한 방안을 논의하는데, 여기서 차이가 드러납니다. “이번 달 매출이 5% 부족한데 올릴 방법을 알려줘”라고 묻는 사람이 있고, 3개월치 영업 활동 자료를 제시하며 “B2B 세일즈 방법론을 기준으로 내가 부족한 부분을 분석해줘”라고 질문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추천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