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프트웨어 개발사를 운영하고 있는 초기 창업가입니다.
저 처럼 하루에도 수십가지의 아이디어를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이 엄청나게 많은 창업가분들이 계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저같은 경우는 프로젝트아이디어를 위해서 레딧 들어가서 영어 게시글 수백 개 읽고, 프로덕트헌트 뒤지고,
해커뉴스 봤다가 구글 번역 돌리다가 하루가 끝나고 생각하는 시간으로 실제 프로젝트가 제작되는 시간을 조금 크게 잡아 먹었던 적이 많았었습니다……
그러다가 한가지 깨달은 점이 있었는데용
미국이나 중국에서는 엄청 잘 되는 서비스인데, 한국에는 아직 없는 게 진짜 많습니다.
아 이걸 왜 한국엔 아무도 안 만들었지? 싶은 것들이 매일매일 나와요.
근데 이걸 찾는 과정이 너무 비효율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자동화하자 싶어서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번뜩이 하는 일
레딧, 해커뉴스, 프로덕트헌트 같은 해외 커뮤니티를 AI가 매일 돌면서 크롤링합니다.
"이런 앱 있으면 좋겠다", "왜 이런 서비스가 없지?", "누가 만들어주면 바로 쓸 텐데"
이런 실제 사용자들의 글을 긁어와서, 거기서 아이디어를 뽑아내고,
프로젝트로 구상까지 해서 매일 200개 넘게 올려놓습니다.
또한 그렇게 구상해놓은 아이디어는
각 아이디어마다 한국에 비슷한 서비스가 있는지, 경쟁이 어떤지, 차별점은 뭔지까지 분석해서 S+~D 등급을 매겨놓습니다.
S+ → 한국에 없고, 해외에서 수요 검증됨. 지금 바로 만들면 선점 가능
A → 경쟁자 적고, 차별화 가능
B → 시장은 있는데 비벼볼 만함
C~D → 이미 레드오션이거나 한국 시장에 안 맞음
개발자의 생각
사이드프로젝트, 팀플, 공모전, 창업에 많은 사용자분들의 저의 플랫폼을 이용하여
많은 프로젝트가 나오면 좋겠다라는 생각입니다 🙂 !!!
제가 창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도 여러명에게 뿌듯함을 주는
플랫폼을 제작하고 싶어 창업을 시작 하였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디어가 필요하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로
제가 창업을 시작하였던 그 목표에 조금이나마 도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가지 피드백이나 그런 부분들은 정말 진심으로 하나하나 귀담아 듣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__)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