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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코드 잘 아는 봇"이 아니라 "일하는 에이전트"가 필요했나
'몇 번의 클릭과 기다림마저 한마디로 끝낸 건에 대하여'
발단: 흐름을 끊는 수작업들
모바일 앱을 테스트하려면 네다섯 단계를 밟아야 했습니다.
- GitHub Actions 대시보드 진입
- iOS / Android 워크플로 각각 수동 실행
- 빌드가 끝날 때까지 대기
- 내부 빌드 어드민에서 해당 빌드 찾기
- 디테일 화면에 들어가서 QR 코드 복사 후 슬랙에 공유
하루에도 몇 번씩 반복되는 일, 매번 귀찮았습니다. 빌드 자체의 시간보다 코딩을 하다가 브라우저를 열고 대시보드를 기다려야 하는 ‘흐름 끊김(Context Switching)’이 치명적이었습니다. "누가 대신 해줬으면 좋겠다"는 필요가 생겼고, 사내 LLM 에이전트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이 문제를 첫 번째 타깃으로 삼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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